
이맥스 인레이는 형태로 물려 있는 골드 인레이와 달리 접착(본딩)으로 유지되는 수복물입니다. 그래서 재료의 강도만큼이나 접착 프로토콜의 완성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접착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수복물과 남은 치질이 한 몸처럼 거동하지만, 어느 한 단계가 무너지면 재료가 아무리 좋아도 그 자리에서 접착실패가 시작됩니다. 수원 권선구 연합치과의원은 시적을 먼저 하고 그다음 세라믹 면을 처리하는 순서를 지키며, 치아 면은 법랑질과 상아질에 각각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광중합 전용 재료를 쓰는 만큼 빛이 세라믹을 통과하는 조건까지 관리합니다. 각 단계는 독립된 항목이 아니라 앞선 선택이 다음 선택을 정하는 사슬입니다.
이맥스 인레이는 왜 접착이 결과를 가르나요?
형태로 물려 있는 수복물이 아니라 접착(본딩)으로 유지되는 수복물이기 때문입니다.
작성: 연합치과의원 대표원장 안성진 · 게시 2026.09.04 · 최종 수정 2026.09.04
이 글에서는 아래 여섯 가지 질문에 차례로 답합니다. · 이맥스 인레이는 왜 접착이 결과를 가르나요? · 이맥스 인레이 세라믹 면 처리(에칭·실란)는 어떻게 하나요? · 이맥스 인레이에서 치아 면은 왜 선택적 산부식으로 나눠 처리하나요? · 이맥스 인레이 접착 중 타액 오염이 생기면 어떻게 되나요? · 이맥스 인레이의 레진 시멘트와 광중합은 어떻게 선택하나요? · 이미 떨어진 이맥스 인레이는 다시 붙일 수 있나요?
이맥스 인레이를 알아보실 때 대부분 재료 이야기를 먼저 듣게 됩니다. 리튬 디실리케이트가 어떤 재료이고 강도가 얼마인지 같은 것들입니다. 그 정보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결과를 가르는 것은 그 뒤입니다.
이유는 유지 방식에 있습니다. 골드 인레이는 파 놓은 홈에 형태로 물려 있습니다. 접착이 완벽하지 않아도 형태가 잡아줍니다. 반면 이맥스 인레이는 붙어 있는 수복물입니다. 접착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수복물과 남은 치질이 한 몸처럼 거동하고, 그래야 씹는 힘이 걸릴 때 치아 측벽을 벌리지 않고 모아주는 쪽으로 작동합니다.
바꿔 말하면, 접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이맥스를 쓰는 이유 자체가 사라집니다. 재료의 스펙은 카탈로그에 적힌 값이지만 실제 파절 저항은 접착 완성도에 좌우되고, 그 완성도는 진료실에서 어떤 순서로 무엇을 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 글은 연합치과의원이 이맥스 인레이를 접착할 때 지키는 프로토콜을 공개하는 글입니다. 각 단계가 왜 그 자리에 있는지, 생략하면 무엇이 무너지는지를 함께 적었습니다.
이맥스 인레이 세라믹 면 처리(에칭·실란)는 어떻게 하나요?
시적을 먼저 하고, 그다음 불산으로 에칭(부식)한 뒤 유니버설 접착제를 도포합니다.
순서가 먼저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시적, 즉 입안에서 맞춰보는 과정을 세라믹 면 처리보다 앞에 둡니다. 이 순서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시적을 하면 수복물 안쪽 면에 침이 닿습니다. 타액의 단백질이 세라믹 표면에 달라붙으면 그 위에 아무리 좋은 접착제를 발라도 사이에 막이 하나 낀 상태가 됩니다. 문헌에서 시적 중 타액 오염이 접착강도를 떨어뜨린다는 점이 반복 지적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시적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불산으로 표면을 에칭하면, 오염된 표면층이 에칭 과정에서 함께 제거됩니다. 오염을 나중에 지우는 것이 아니라 오염이 문제가 되지 않는 순서를 짜는 것입니다.
불산 에칭(HF etching)은 5% 농도로 20초 적용합니다. 리튬 디실리케이트의 유리 기질을 선택적으로 녹여 미세한 요철을 만드는 과정이고, 이 요철에 접착제가 물려 들어갑니다. 농도와 시간이 함께 지켜져야 하는데, 과하면 표면 구조가 무너지고 부족하면 요철이 얕아집니다.
에칭 후에는 물과 에어 시린지로 15초간 충분히 세척합니다. 에칭 과정에서 생긴 잔사가 표면에 남으면 그 자체가 접착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접착제는 실란이 포함된 유니버설 본드를 사용합니다. 세라믹 접착에서 실란(silane)은 무기질 표면과 유기질 접착제를 화학적으로 이어주는 커플링제 역할을 하는데, 일부 유니버설 접착제는 실란을 조성에 포함하고 있어 유리세라믹 접착 시 별도 실란화 단계를 생략할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연합치과의원이 쓰는 제품(3M 유니버설 본드)이 여기에 해당하며, MDP(10-MDP) 기능성 단량체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맥스 인레이에서 치아 면은 왜 선택적 산부식으로 나눠 처리하나요?
법랑질과 상아질은 구조가 달라 접착 기전이 다르기 때문이며, 이를 선택적 산부식(selective etching)이라고 합니다.
같은 치아 표면이라도 접착이 성립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법랑질은 인산으로 산부식(etch-and-rinse)합니다. 법랑질은 무기질 비중이 높은 결정 구조라, 산으로 표면을 부식하면 미세한 요철이 만들어지고 접착제가 그 안으로 흘러들어 물립니다. 이 방식은 접착 방법 중 가장 오래 검증된 축에 속합니다.
상아질은 자가부식(self-etch)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상아질에는 세관이 있고 그 안에 액체가 차 있어, 법랑질처럼 강하게 산부식하면 콜라겐 섬유가 무너져 오히려 접착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니버설 본드를 상아질에 문질러 도포하면서 산성 단량체가 표면을 약하게 처리하고 동시에 접착 성분이 스며들도록 합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유니버설 본드를 20초간 문질러 도포하고 5초간 건조한 뒤 광중합합니다. 문지르는 과정과 건조 시간은 형식적인 절차가 아닙니다. 문질러야 접착제가 상아질 표면의 콜라겐 구조 속으로 스며들어 혼성층(hybrid layer)을 만들고, 용매가 충분히 날아가야 그 자리에 접착 성분만 남습니다. 이 단계를 급하게 넘기면 용매가 남은 채로 굳어 층이 약해집니다.
즉 한 치아 안에서도 부위에 따라 다른 처리를 하며, 법랑질만 인산으로 따로 부식하고 상아질은 자가부식에 맡기는 이 방식을 선택적 산부식이라고 부릅니다.
이맥스 인레이 접착 중 타액 오염이 생기면 어떻게 되나요?
접착면이 타액이나 혈액으로 오염되면 그 단계로 되돌아가 재처리(decontamination)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시적을 먼저 해 두면 그 시점의 오염은 부식 단계에서 해소됩니다.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세라믹 면과 치아 면을 모두 처리한 뒤 수복물을 자리에 넣기까지의 짧은 구간에서 침이나 피가 닿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그대로 진행하면 접착제 위에 얇은 오염층이 낀 채로 굳습니다. 겉으로는 잘 붙은 것처럼 보이지만 결합이 약한 상태이고, 시간이 지나 떨어지거나 변연부에서 새기 시작합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오염된 면을 처음 단계로 되돌립니다.
· 치아 면이 오염된 경우 — 물로 충분히 세척해 오염된 접착제를 걷어내고, 건조부터 다시 시작해 접착제를 새로 도포합니다.
· 세라믹 면이 오염된 경우 — 인산으로 세척한 뒤 접착 과정을 다시 진행합니다. 리튬 디실리케이트의 타액 오염을 여러 방법으로 비교한 연구에서, 인산 세척은 오염되지 않은 대조군 수준으로 접착강도를 회복시킨 반면 물이나 알코올만으로는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격리(isolation)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은 러버댐을 사용하거나, 부위와 조건에 따라 러버댐 없이도 방습이 충분히 확보되는 경우에는 그 상태로 진행합니다. 다만 그 판단은 접착 단계 전에 내리며, 확보되지 않으면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습니다.
오염 대응 절차를 갖추는 것보다 오염이 일어나지 않게 관리하는 편이 언제나 낫습니다. 되돌리는 데 드는 시간이, 떨어진 인레이를 다시 만드는 시간보다는 훨씬 짧습니다.
이맥스 인레이 접착 6단계
| 단계 | 무엇을 하는가 | 생략하면 무엇이 무너지는가 |
|---|---|---|
| ① 시적 | 세라믹 면 처리 전에 먼저 맞춰봄 | 처리 후 시적하면 오염이 접착면에 남음 |
| ② 세라믹 면 | 5% 불산 20초 부식 → 15초 세척 → 유니버설 본드 | 요철이 얕거나 잔사가 남아 접착이 얕아짐 |
| ③ 치아 면 | 법랑질 인산 선택적 산부식 / 상아질 셀프에치 | 부위에 맞지 않는 처리로 접착층이 불안정해짐 |
| ④ 격리 | 러버댐 또는 방습 확보 후 진행 | 오염층이 낀 채 굳어 조기 탈락·변연 누출 |
| ⑤ 접착·광중합 | 플로어블 레진 + 고출력 광중합기 | 빛이 도달하지 못하면 중합이 미완성 |
| ⑥ 교합 조정 | 장착 후 직접 확인·조정 | 특정 지점에 힘이 몰려 파절 위험 상승 |
이맥스 인레이의 레진 시멘트와 광중합은 어떻게 선택하나요?
광중합형 플로어블 레진을 시멘트로 쓰며, 그 선택이 고투과 광중합기를 필수 조건으로 만듭니다.
이 부분이 연합치과의원 프로토콜에서 선택이 선택을 부르는 대표적인 자리입니다.
첫째, 시멘트로 플로어블 레진을 씁니다. 전용 레진 시멘트가 표준이지만, 문헌에서는 플로어블 콤포짓이 유효한 대안으로 다뤄집니다. 무기 필러 함량이 높아 변연부에서 장기적으로 레진 시멘트보다 나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고, 낮은 점도가 부식된 세라믹 표면의 미세 요철에 물리는 데 유리해 접착강도에 기여한다고 보고됩니다.
둘째, 광중합 전용(light-cure only)으로 갑니다. 듀얼큐어(dual-cure) 시멘트와 비교한 연구에서 중합률 측면의 이점이 확인되지 않았고, 취급은 오히려 광중합 쪽이 쉬웠으며, 굳기 전에 잉여 재료를 제거할 시간이 확보되어 변연 오버행(overhang)이 적었다고 보고됩니다. 변연부에 재료가 남으면 그 자리가 치태 정체 부위가 되므로 이 차이는 작지 않습니다.
셋째, 그래서 광중합기가 조건이 됩니다. 광중합 전용 재료는 빛이 세라믹을 통과해 시멘트층까지 도달해야 성립합니다. 문헌에서도 수복물 두께나 낮은 투명도로 광량이 확보되지 않는 경우에는 듀얼큐어를 쓰도록 정리하고 있고, 세라믹의 색조와 두께에 따라 중합도(degree of conversion)가 달라진다는 연구가 따로 있습니다.
연합치과의원이 투과력이 확보된 광중합기(Deep Cure-S)를 사용하는 것은 장비 취향이 아니라 광중합 전용 시멘트를 선택한 데 따르는 필수 조건입니다. 재료를 정하면 장비가 정해지고, 장비가 확보되지 않으면 재료 선택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교합 조정입니다. 접착이 끝나면 제가 직접 교합을 확인하고 조정합니다. 세라믹은 특정 지점에 힘이 집중되면 그 자리에서 균열이 시작될 수 있으므로, 힘이 고르게 분산되도록 맞추는 것이 프로토콜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이미 떨어진 인레이는 다시 붙일 수 있나요?
연합치과의원은 떨어진 인레이를 다시 붙이지 않고 새로 제작합니다.
떨어진 수복물을 들고 오시면 다시 붙여 달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연합치과의원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둘입니다.
첫째, 이미 오염되어 있습니다. 떨어진 시점부터 수복물과 치아 면 모두 타액과 음식물에 노출됩니다. 세라믹 면에는 굳은 접착제와 오염물이 남아 있고, 이를 완전히 되돌리려면 결국 부식 단계부터 다시 해야 하는데 이미 한 번 부식된 표면을 다시 부식하면 구조가 무너집니다.
둘째, 치아 면의 조건이 달라져 있습니다. 접착면으로 쓰였던 상아질은 표면이 이미 처리된 상태이고, 그 위에서 새로운 접착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연합치과의원은 와동을 소량 추가 삭제해 처리되지 않은 신선한 상아세관을 노출시킨 뒤 새 수복물을 제작합니다.
치질을 조금 더 깎는다는 점이 아깝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접착이 성립하지 않는 면에 다시 붙이면 같은 일이 반복되고, 그때는 더 깎아야 합니다. 한 번에 조건을 만들어 두는 편이 결과적으로 치질을 덜 잃습니다.
이 판단은 다른 수복에서도 같습니다. 접착이 어려운 자리에 접착으로 버티는 수복물을 넣지 않는다는 원칙이며, 자세한 기준은 때운 자리가 반복해서 떨어지는 이유에서 다뤘습니다.
[핵심 정리]
✓ 이맥스 인레이는 형태가 아니라 접착으로 유지되므로, 재료 스펙보다 접착 프로토콜의 완성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 연합치과의원은 시적을 먼저 하고 세라믹 면을 처리해 오염이 문제가 되지 않는 순서를 지키며, 법랑질과 상아질에 각각 다른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 광중합 전용 플로어블 레진을 쓰는 만큼 빛이 세라믹을 통과하는 조건까지 관리하며, 각 단계는 앞선 선택이 다음 선택을 정하는 사슬입니다.
수원 권선구·탑동에서 인레이 상담 시 확인할 기준
어떤 재료를 쓰는지보다 어떻게 붙이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지가 실질적인 기준입니다.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탑동, 참클리닉빌딩)에 위치한 연합치과의원은 2002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현재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안성진 대표원장이 책임 진료하고 있으며, 진료 전반의 진행 방식은 일반진료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맥스 인레이 상담에서 확인할 5가지]
· 시적과 세라믹 면 처리 중 어느 쪽을 먼저 하는지
· 접착 중 침이 닿았을 때의 절차가 정해져 있는지
· 시멘트 종류와 그것을 고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지
· 장착 후 교합을 직접 확인하고 조정하는지
· 떨어진 인레이를 다시 붙일지 새로 만들지의 기준이 있는지
자주 묻는 질문
- 이맥스 인레이는 재료만 좋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 재료 스펙은 카탈로그에 적힌 값이고, 실제 파절 저항은 접착 완성도에 좌우됩니다. 이맥스 인레이는 형태로 물려 있는 것이 아니라 붙어 있는 수복물이라, 접착이 제대로 되어야 수복물과 치아가 한 몸처럼 거동합니다.
- 이맥스 인레이에서 시적을 먼저 하는 이유가 뭔가요?
- 시적 중 수복물 안쪽 면에 침이 닿는데, 시적을 먼저 하고 그다음 불산으로 부식하면 오염된 표면층이 부식 과정에서 함께 제거됩니다. 오염을 나중에 지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되지 않는 순서를 짜는 것입니다.
- 이맥스 인레이 접착 중에 침이 닿으면 어떻게 하나요?
- 그 단계로 되돌아갑니다. 치아 면은 물로 세척해 오염된 접착제를 걷어내고 건조부터 다시 하며, 세라믹 면은 인산으로 세척한 뒤 접착 과정을 다시 진행합니다. 연구에서 인산 세척은 오염되지 않은 대조군 수준으로 접착강도를 회복시킨 반면 물이나 알코올만으로는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 이맥스 인레이 접착에 러버댐을 꼭 해야 하나요?
- 부위와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연합치과의원은 러버댐을 사용하거나, 방습이 충분히 확보되는 경우에는 그 상태로 진행합니다. 다만 그 판단은 접착 단계 전에 내리며 확보되지 않으면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습니다.
- 이맥스 인레이에 쓰는 연합치과의원이 쓰는 시멘트는 무엇인가요?
- 플로어블 레진을 광중합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무기 필러 함량이 높아 변연부에서 유리하다는 보고가 있고, 광중합 전용은 굳기 전 잉여 재료를 제거할 시간이 확보되어 오버행이 적었다고 보고됩니다.
- 이맥스 인레이 접착에서 광중합기가 왜 중요한가요?
- 광중합 전용 재료는 빛이 세라믹을 통과해 시멘트층까지 도달해야 성립합니다. 문헌에서도 두께나 낮은 투명도로 광량이 확보되지 않으면 듀얼큐어를 쓰도록 정리하고 있어, 투과력이 확보된 광중합기가(deepcure-s) 재료 선택에 따르는 조건이 됩니다.
- 떨어진 인레이를 다시 붙여주시나요?
- 원하시면 그렇게 해드리지만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떨어진 시점부터 수복물과 치아 면 모두 오염되었고, 접착면으로 쓰였던 상아질은 새 접착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와동을 소량 추가 삭제해 신선한 상아세관을 노출시킨 뒤 새로 제작하는 걸 권장합니다.
- 수원 권선구 탑동·구운동에서 연합치과의원은 어디에 있나요?
-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탑동, 참클리닉빌딩)으로,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입니다. 건물 내 무료주차가 가능하고 수원역에서 택시로 약 15분 거리입니다.
이맥스 인레이를 앞둔 분께 진료실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
인레이를 상담하실 때 대부분 재료를 먼저 물으십니다. 어떤 재료가 더 단단하냐, 얼마나 오래 가느냐 같은 것들입니다. 저는 그 질문에 답한 뒤 하나를 더 말씀드립니다. 이 수복물은 붙어 있는 것이라, 재료가 무엇이든 붙이는 과정이 무너지면 그 자리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서를 바꾸지 않습니다. 시적을 먼저 하고, 부식하고, 젖지 않게 관리하고, 빛이 닿는지 확인하고, 마지막에 교합을 봅니다. 각 단계가 앞 단계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것이라, 하나를 건너뛰면 뒤가 다 흔들립니다. 재료를 고르는 일보다 이쪽이 결과를 더 많이 가른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문헌]
Malament KA, et al. 10.9-year survival of pressed acid etched monolithic e.max lithium disilicate glass-ceramic partial coverage restorations. J Prosthet Dent. 2021;126(4):523-532.
Can cleansing regimens effectively eliminate saliva contamination from lithium disilicate ceramic surface? 2017. PMID 28569445. (인산·세정제는 대조군 수준 회복 / 물·이소프로판올은 회복 못함)
The influence of different surface cleansing agents on shear bond strength of contaminated lithium disilicate ceramic. 2021. PMC8373498.
Flowable composite as an alternative to adhesive resin cement in bonding CAD/CAM ceramics: micro-shear bond strength. BDJ Open. 2024. doi:10.1038/s41405-024-00251-2.
Furuse AY, et al. Degree of conversion of a flowable composite light-activated through ceramics of different shades and thicknesses. Braz J Oral Sci. 2015;14:230-233.
Effect of surface coating on bond strength between etched ceramic and resin-based luting agents. PMC6081562. (유니버설 접착제의 실란 함유와 실란화 단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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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진료 안내: 연합치과의원 일반진료 안내
📍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 (탑동, 참클리닉빌딩)
🚕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 / 수원역 택시 약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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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93-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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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개원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안성진 대표원장 책임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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