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치과의원

DOCTOR'S COLUMN

전문의 칼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전하는 진료 관점의 구강 건강 이야기.

수원 잇몸치료 — 스케일링과 무엇이 다른가요 (2026년 기준)전문의 칼럼

수원 잇몸치료 — 스케일링과 무엇이 다른가요 (2026년 기준)

스케일링은 잇몸 위에 보이는 치석을 없애는 처치이고, 잇몸치료는 잇몸 속 치주낭 안쪽까지 들어가는 처치입니다. 두 가지는 이름이 다른 것이 아니라 도달하는 깊이가 다릅니다. 치주낭 안쪽을 정리하면 깊이가 평균 1.7mm 줄고 약 74%가 닫히는 것으로 보고되며, 그래도 4mm를 넘게 남은 곳이 있으면 그 자리만 수술을 검토합니다. 건강보험은 만 19세 이상 연 1회 예방 목적 스케일링을 적용하며, 치주질환 치료는 이와 별도 항목입니다.

안성진 대표원장2026.09.21
수원치과 — 때운 자리가 반복해서 떨어지는 이유 (2026년 기준)전문의 칼럼

수원치과 — 때운 자리가 반복해서 떨어지는 이유 (2026년 기준)

같은 자리를 두 번, 세 번 다시 때우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시술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리의 문제입니다. 오래 씹는 힘을 받아온 자리나 오래된 아말감 아래의 상아질은 미세한 관이 광물질로 막히고 표면이 과광화된 상태가 되는데, 이를 경화상아질이라고 합니다. 레진 접착은 접착제가 상아질 관 속으로 스며들어야 성립하는데 이 침투 자체가 일어나지 않아, 비우식성 치경부 병소 수복에서 탈락률이 최대 50%까지 보고됩니다. 표면을 갈아내거나 산부식 시간을 늘려 보완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임상 탈락률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수원 권선구 연합치과의원은 이런 자리에 레진을 시도하지 않고 부위와 결손 범위에 따라 재료를 바꿉니다.

안성진 대표원장2026.08.31
수원 권선구치과 정밀진단 — 큐레이의 해석과 한계 및 극복 (2026년 기준)전문의 칼럼

수원 권선구치과 정밀진단 — 큐레이의 해석과 한계 및 극복 (2026년 기준)

정밀진단은 장비 하나가 좋아서 정밀해지는 것이 아니라, 각 검사가 못 보는 구간을 서로 메우기 때문에 정밀해집니다. 육안은 표면만 보고 방사선은 병소가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드러내는데, 그 사이 구간을 채우는 것이 큐레이(Q-ray) 형광 검사입니다. 특히 크랙은 균열면과 촬영 방향이 맞아야만 영상에 드러나고 육안으로는 존재만 확인되는 탓에, 형태가 아니라 활성을 읽는 큐레이(Q-ray) 형광 검사가 대체 불가능한 진단방법입니다. 다만 붉은 반응이 곧 병소는 아니어서, 수원 권선구 연합치과의원은 잇몸 처치 전에 촬영하고 치태를 제거해 다각도로 재촬영한 뒤 바이트윙·증상과 교차 확인해 확정합니다.

안성진 대표원장2026.08.21
수원 탑동치과 치경부마모, 언제 때우고 언제 지켜보나전문의 칼럼

수원 탑동치과 치경부마모, 언제 때우고 언제 지켜보나

치아 목 부위의 패임은 한번 생기면 저절로 회복되지 않고 깊어지는 방향으로만 진행합니다. 그렇다고 보이는 즉시 때우지는 않습니다. 너무 얕은 단계에서는 수복재가 유지될 자리 자체가 부족하고, 반대로 깊어질수록 치아가 받는 응력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축방향 깊이 약 1.5mm를 개입 기준으로 삼습니다. 발치한 소구치에 하중을 걸어 깊이별 변형을 측정한 연구에서 1.5mm에 이르면 치경부 변형이 유의하게 증가한다고 보고되며(Du 2020), 수원 권선구 연합치과의원은 그 구간에 도달하기 전후로 판단해 미루지 않고 수복합니다.

안성진 대표원장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