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자리를 두 번, 세 번 다시 때우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시술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리의 문제입니다. 오래 씹는 힘을 받아온 자리나 오래된 아말감 아래의 상아질은 미세한 관이 광물질로 막히고 표면이 과광화된 상태가 되는데, 이를 경화상아질이라고 합니다. 레진 접착은 접착제가 상아질 관 속으로 스며들어야 성립하는데 이 침투 자체가 일어나지 않아, 비우식성 치경부 병소 수복에서 탈락률이 최대 50%까지 보고됩니다. 표면을 갈아내거나 산부식 시간을 늘려 보완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임상 탈락률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수원 권선구 연합치과의원은 이런 자리에 레진을 시도하지 않고 부위와 결손 범위에 따라 재료를 바꿉니다.
같은 자리를 반복해서 때우게 되는 이유가 뭔가요?
시술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리가 원래 접착이 성립하지 않는 조건인 경우가 있습니다.
작성: 연합치과의원 대표원장 안성진 · 게시 2026.09.01 · 최종 수정 2026.09.01
이 글에서는 아래 여섯 가지 질문에 차례로 답합니다. · 때운 자리를 반복해서 다시 때우게 되는 이유가 뭔가요? · 경화상아질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 경화상아질은 표면을 갈아내면 붙지 않나요? · 경화상아질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 경화상아질 부위는 무엇으로 때우나요? · 아말감을 교체할 때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때운 자리가 떨어져서 다시 때웠는데 또 떨어지는 경험을 하시면 자연스럽게 시술을 의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반복되는 자리는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닳아서 평평해진 교합면, 치아 목 부위의 패임, 좁고 깊게 파인 딤플, 깨져 나간 모서리, 그리고 오래된 아말감을 제거한 자리입니다.
이 자리들의 공통점은 오랜 시간 힘과 자극을 받아왔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상아질이 스스로 방어하며 구조를 바꾸는데, 그 결과가 접착에는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비우식성 치경부 병소 수복에서 탈락률이 임상 연구에 따라 0%에서 50%까지 보고되며, 그 원인으로 경화상아질이 일관되게 지목됩니다. 즉 잘 안 붙는다는 것이 특정 술자의 문제가 아니라 문헌에서 반복 확인되는 현상입니다.
이 글은 그 조건이 무엇이고, 그렇다면 무엇으로 때워야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언제 때우고 언제 지켜보는지는 치아 목 패임, 언제 때우고 언제 지켜보나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경화상아질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상아질의 미세한 관이 광물질로 막히고 표면에 과광화층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건강한 상아질에는 상아세관이라는 미세한 관이 빽빽하게 나 있습니다. 레진 접착은 이 관 속으로 접착제가 스며들어 굳으면서 치아와 얽히는 방식으로 성립합니다. 접착제가 만드는 이 층을 혼성층이라고 하고, 관 속으로 들어간 부분을 레진 태그라고 부릅니다.
경화상아질에서는 이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문헌에서는 접착강도가 낮아지는 요인을 네 가지로 정리합니다.
· 표면에 형성된 두꺼운 과광화층을 접착제가 녹이고 통과하지 못함
· 세관을 막고 있는 광물질 침착물 때문에 레진 태그가 형성되지 않음
· 과광화 구역 아래에 변성된 콜라겐층이 존재함
· 세균이 갇힌 혼성 기질이 표면에 존재할 수 있음
정리하면 접착이 일어날 자리 자체가 없는 상태입니다. 접착제를 더 좋은 것으로 바꾸거나 더 정성껏 바른다고 해결되는 종류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 변화는 병이 아닙니다. 치아가 오랜 자극에 대응해 스스로 단단하게 만든 결과이므로, 치아 입장에서는 방어에 성공한 상태입니다. 다만 그 단단함이 접착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뿐입니다.
경화상아질은 표면을 갈아내면 붙지 않나요?
실험실에서는 접착강도가 올라가지만, 임상에서는 탈락률이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오래 있었습니다. 다이아몬드 버로 표면을 갈아 과광화층을 제거하거나, 37% 인산의 적용 시간을 늘려 산부식을 강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실험실에서 측정한 접착강도는 이런 처리로 올라갑니다.
문제는 임상 결과입니다. 2025년 체계적 문헌고찰은 인산 장시간 적용과 기계적 러프닝이 접착강도를 높일 수 있다고 정리하면서도, 근거의 질이 낮다(low)는 점을 함께 명시합니다. 실제 임상 연구에서는 러프닝을 한 병소의 탈락률 14.5%, 하지 않은 병소 14.8%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한 논문은 이런 프로토콜들이 "높은 수복 실패율을 바꾸지는 못했다"고 정리합니다.
즉 실험실 수치는 개선되는데 환자가 겪는 결과는 그대로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이 이런 자리에 레진을 시도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표면 처리로 조건을 개선해 보고 안 되면 다시 하는 방식이 아니라, 애초에 접착에 의존하지 않는 재료로 갑니다. 될지 안 될지를 환자의 치아로 시험하지 않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경화상아질에서 레진 접착이 어려운 이유
| 항목 | 정상 상아질 | 경화상아질 |
|---|---|---|
| 상아세관 | 열려 있음 | 광물질로 폐쇄 |
| 표면층 | 접착제가 침투 가능 | 두꺼운 과광화층이 침투를 막음 |
| 레진 태그 | 형성됨 | 형성되지 않음 |
| 하부 콜라겐 | 정상 | 변성층 존재 |
| 표면 처리 효과 | — | 실험실 접착강도 상승 / 임상 탈락률 14.5 vs 14.8%로 차이 없음 |
경화상아질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색과 광택, 마모 정도, 그리고 깨진 부위가 있는지를 함께 봅니다.
경화상아질은 촬영으로 확인되는 것이 아니라 눈과 손으로 판별합니다. 연합치과의원이 보는 것은 네 가지입니다.
색 — 정상 상아질보다 어둡고 누런빛이 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택 — 표면이 유리처럼 매끈하게 반들거립니다. 탐침이 잘 걸리지 않고 미끄러집니다.
마모 정도 — 닳아서 평평해진 정도가 클수록 그만큼 오래 힘을 받아왔다는 뜻입니다.
깨진 부위의 유무 — 이 항목을 특히 중요하게 봅니다. 치아가 깨졌다는 것은 그 자리에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는 힘이 걸렸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깨진 흔적이 있으면 상아질이 경화되어 있을 가능성뿐 아니라, 앞으로도 같은 크기의 힘이 계속 걸릴 것이라는 예상까지 함께 들어갑니다.
이 네 가지가 겹칠수록 접착에 기대는 수복은 실패 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연합치과의원은 이 판별을 재료 결정의 첫 단계로 둡니다.
경화상아질 부위는 무엇으로 때우나요?
부위와 결손 범위에 따라 본드필, GI, 세라믹 인레이, 크라운 순으로 올라갑니다.
접착에 의존하지 않거나 덜 의존하는 재료로 바꾸되, 결손이 커질수록 강도와 설계가 함께 올라가야 합니다. 연합치과의원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치경부 마모와 딤플 — 본드필 좁고 깊게 파인 자리에는 화학 접착 수복재를 씁니다. 이 재료는 PMMA 계열과 성질이 가까워 강도 자체는 높지 않지만, 상아질과 화학적으로 결합하고 탄성이 낮아 치아가 휠 때 따라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치경부는 씹을 때마다 미세하게 휘는 자리라 이 성질이 유리합니다. 강도가 높지 않으므로 씹는 힘이 직접 걸리는 자리에는 쓰지 않고 이 부위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합니다.
1급 와동 — GI(글라스아이오노머) 씹는 면 안쪽에 국한된 결손에는 GI를 씁니다. GI 역시 치질과 화학적으로 결합하는 재료이고, 강도는 본드필보다 낫습니다. 씹는 힘이 걸리되 범위가 제한적인 자리에 맞습니다.
2급 와동부터 — 세라믹 인레이 인접면까지 결손이 넘어가면 붙이는 방식 자체를 바꿉니다. 세라믹 인레이도 접착으로 고정되지만 직접 레진과는 구조가 다릅니다. 직접 레진은 와동 전체를 채운 재료가 굳으면서 수축해 치질을 당기는 반면, 인레이는 이미 굳은 블록을 얇은 레진 시멘트층으로만 붙이므로 수축이 일어나는 부피가 작습니다. 응력이 접착 계면에만 걸린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 차이 때문에 인레이 쪽에서 술후 통증이 적은 경우를 반복해서 겪었고, 그래서 2급 와동부터는 인레이로 갑니다.
범위가 더 넓거나 균열이 있으면 — GI 코어 후 크라운 접착만으로 씹는 힘을 버티기 어려운 범위이거나 균열이 확인되면 붙이는 치료에서 감싸는 치료로 넘어갑니다. GI로 코어를 세워 형태를 만든 뒤 크라운으로 덮습니다. 이 단계에서 치질이 잇몸 아래까지 무너져 있으면 마진 확보가 별도의 문제가 되는데, 그 판단은 치관확장술, 뼈를 얼마나 깎을 것인가에서 다뤘습니다.
이 사다리에 레진이 없다는 점을 눈치채셨을 겁니다. 경화상아질 자리에서는 처음부터 선택지에 넣지 않습니다.
경화상아질 부위의 재료 선택
| 부위·범위 | 재료 | 선택 이유 |
|---|---|---|
| 치경부 마모 · 딤플 | 본드필 | 화학 결합 + 낮은 탄성으로 치아의 휨을 따라감 |
| 1급 와동 | GI | 화학 결합, 본드필보다 강도 우위 |
| 2급 와동부터 | 세라믹 인레이 | 수축이 접착 계면에만 걸려 응력이 작음 |
| 넓은 결손 · 균열 동반 | GI 코어 + 크라운 | 붙이는 설계에서 감싸는 설계로 전환 |
아말감을 교체할 때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연합치과의원은 아말감을 제거한 그 자리에서 상아질 상태부터 확인하고 재료를 정합니다.
아말감 교체는 이 글에서 다룬 판별이 특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제거하기 전까지는 그 아래가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없고, 제거한 순간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합치과의원은 아말감을 걷어낸 뒤 앞 섹션의 네 항목을 그 자리에서 확인합니다. 노출된 상아질의 색이 어두운지, 표면이 유리처럼 반들거리며 탐침이 미끄러지는지, 주변 치질이 얼마나 닳아 있는지, 그리고 균열선이 보이는지입니다. 이 항목들이 겹치면 경화상아질로 보고 재료를 정합니다. 미리 정해 두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열어 보고 결정하는 순서입니다.
교체 후에 불편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에는 재료가 유지되는 원리 차이가 있습니다. 아말감은 접착이 아니라 와동에 물려 있는 방식이라 하방 상아질 상태와 무관하게 수십 년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접착에 의존하는 재료로 바꾸면 그동안 문제되지 않던 조건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아말감을 제거한 것이 원인이 아니라, 새 재료가 요구하는 조건이 다른 것입니다.
정리하면 아말감 교체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으로 바꾸느냐가 아니라 바꾸기 전에 그 자리를 확인하느냐입니다.
[핵심 정리]
✓ 오래 힘을 받아온 자리의 상아질은 세관이 막히고 표면이 과광화되어 레진 접착이 성립할 구조 자체가 없어집니다.
✓ 표면 처리로 실험실 접착강도는 올라가지만 임상 탈락률은 러프닝 14.5% 대 비러프닝 14.8%로 차이가 없었습니다.
✓ 연합치과의원은 이런 자리에 레진을 시도하지 않고 본드필·GI·세라믹 인레이·크라운 순으로 부위와 범위에 맞춰 재료를 정합니다.
수원 권선구·탑동에서 재수복 상담 시 확인할 기준
왜 떨어졌는지를 설명한 뒤 재료를 정하는지가 상담의 실질적 기준입니다.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탑동, 참클리닉빌딩)에 위치한 연합치과의원은 2002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현재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안성진 대표원장이 책임 진료하고 있으며, 진료 전반의 진행 방식은 일반진료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같은 자리를 다시 때우기 전에 확인할 5가지]
· 왜 떨어졌는지를 자리의 조건으로 설명하는지
· 같은 재료로 다시 때우는 것 외의 선택지를 제시하는지
· 결손 범위에 따라 재료가 달라지는 기준을 말할 수 있는지
· 균열이 있는지 함께 확인하는지
· 붙이는 치료로 안 되는 경우를 미리 설명하는지
자주 묻는 질문
- 때운 자리가 자꾸 떨어지는데 치과를 잘못 간 건가요?
- 대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오래 힘을 받아온 자리의 상아질은 경화되어 레진 접착이 성립하지 않는 조건이며, 비우식성 치경부 병소 수복의 탈락률이 임상 연구에서 최대 50%까지 보고됩니다. 문제가 솜씨가 아니라 자리에 있는 경우입니다.
- 치아의 경화상아질이 무엇인가요?
- 상아질의 미세한 관이 광물질로 막히고 표면에 과광화층이 생긴 상태입니다. 레진 접착은 접착제가 관 속으로 스며들어야 성립하는데, 이 구조에서는 그 침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 경화상아질은 치아의 병인가요?
- 아닙니다. 치아가 오랜 자극에 대응해 스스로 단단하게 만든 결과이므로 방어에 성공한 상태입니다. 다만 그 단단함이 접착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뿐입니다.
- 경화상아질은 표면을 갈아내고 다시 붙이면 안 되나요?
- 실험실에서 측정한 접착강도는 올라가지만 임상 결과는 다릅니다. 러프닝을 한 병소의 탈락률이 14.5%, 하지 않은 병소가 14.8%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연합치과의원이 이런 자리에 레진을 시도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 경화상아질 부위는 무엇으로 때우나요?
- 부위와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치경부 마모나 딤플은 본드필, 씹는 면에 국한된 1급 와동은 GI, 인접면까지 넘어간 2급 와동부터는 세라믹 인레이, 범위가 더 넓거나 균열이 있으면 GI 코어 후 크라운으로 갑니다.
- 세라믹 인레이가 레진보다 나은 이유가 뭔가요?
- 붙는 구조가 다릅니다. 직접 레진은 와동을 채운 재료 전체가 굳으며 수축해 치질을 당기지만, 세라믹 인레이는 이미 굳은 블록을 얇은 시멘트층으로 붙이므로 수축이 일어나는 부피가 작습니다. 응력이 접착 계면에만 걸립니다.
- 아말감을 교체할 때 무엇을 확인하나요?
- 아말감을 걷어낸 그 자리에서 노출된 상아질의 색과 광택, 주변 마모 정도, 균열선 유무를 확인합니다. 제거 전에는 하방 상태를 알 수 없으므로, 미리 재료를 정해 두지 않고 열어 본 뒤 결정합니다.
- 수원 권선구 탑동·구운동에서 연합치과의원은 어디에 있나요?
- 연합치과의원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탑동, 참클리닉빌딩)에 있으며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입니다. 건물 내 무료주차가 가능하고 수원역에서 택시로 약 15분 거리입니다.
같은 자리를 다시 때우러 오신 분께
같은 자리가 또 떨어지면 대개 두 가지를 생각하십니다. 치과를 잘못 갔나, 아니면 내 이가 이상한가. 둘 다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 자리가 원래 붙지 않는 자리인 겁니다. 저는 이런 경우에 더 잘 붙이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표면을 갈고 산부식을 오래 해서 붙여 보는 방법이 있지만, 실험실 수치가 올라가도 환자분이 겪는 결과는 그대로라는 데이터를 보고 나서는 그 시도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될지 안 될지를 환자분 치아로 시험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그 자리에 무엇이 붙는지를 봅니다. 다시 때우는 게 실력이 아니라 이 자리에 뭐가 붙는지를 아는 게 실력이라고 봅니다.
[참고문헌]
Surface pretreatments for enhancing bond strength of resin composite to sclerotic dentin in non-carious cervical lesions: a systematic review. J Dent. 2025. (인산 장시간 적용·러프닝의 접착강도 상승, 근거 질 낮음)
Tay FR, Pashley DH. Resin bonding to cervical sclerotic dentin: a review. J Dent. 2004. (접착강도 저하 4요인)
Van Dijken JWV. Clinical evaluations of adhesive systems in non-carious cervical lesions. (러프닝 14.5% vs 비러프닝 14.8% 탈락률)
A comparative study of the microtensile bond strength and microstructural differences between sclerotic and normal dentine after surface pretreatment. BMC Oral Health. 2019. doi:10.1186/s12903-019-0899-x
Comparative evaluation of micro-tensile bond strength in non-carious lesions after different pre-surface treatments. PMC11496928. (탈락률 0~50%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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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진료 안내: 연합치과의원 일반진료 안내
📍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 (탑동, 참클리닉빌딩)
🚕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 / 수원역 택시 약 15분
🚗 건물 내 무료주차 가능
📞 031-293-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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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개원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안성진 대표원장 책임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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