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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Q. 신경치료를 받으면 치아를 살릴 수 있나요?
- 대부분의 경우 그렇습니다. 신경치료는 충치나 외상으로 손상된 치아 내부의 신경(치수)을 제거하고 소독·충전하여 치아 자체를 보존하는 치료입니다. 연합치과는 미세현미경과 MTA(생체친화성 충전재)를 활용해 신경관 깊숙한 부위까지 정밀하게 처치하여 자연치아 보존율을 높입니다. 다만 치아 균열이 뿌리까지 진행되었거나 잇몸뼈 손실이 심한 경우 발치가 권고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우선입니다.
- Q. MTA 신경치료가 일반 신경치료와 어떻게 다른가요?
- MTA(Mineral Trioxide Aggregate)는 인체 친화성이 높고 항균력이 우수한 충전재로, 일반 신경치료에서 사용하는 거터퍼차 + 실러보다 누출을 차단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특히 치근단(뿌리 끝) 천공이나 발수 후 치수강 보존, 미성숙 영구치의 치근형성 유도 등 일반 충전재로 어려운 케이스에서 효과적입니다. 단가는 일반 신경치료보다 높으나 자연치아 보존 가능성을 높입니다.
- Q. 신경치료는 몇 번 내원해야 하나요?
- 치아 위치(앞니/어금니), 신경관 수, 감염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4회 내원이 필요합니다. 첫 방문에서 신경관 확장과 소독을 시작하고, 후속 방문에서 임시 약제를 갈며 염증을 가라앉힌 뒤 최종 충전과 보철(크라운)을 진행합니다. 급성 염증이 심한 경우 응급 처치 후 통증이 가라앉은 다음에 본격 치료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 Q. 신경치료 후 꼭 크라운을 씌워야 하나요?
- 어금니나 손상이 큰 치아는 신경치료 후 크라운으로 씌우는 것이 권장됩니다. 신경치료를 거친 치아는 수분 공급이 끊겨 강도가 약해지고 깨질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앞니나 손상이 작은 치아는 인레이나 부분 보철로 충분한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의 치아 상태·교합 부담·심미를 종합해 가장 적합한 보철을 안내드립니다.
- Q. 신경치료 후 통증이 있는 것은 정상인가요?
- 치료 후 며칠간 둔한 통증이나 씹을 때 불편감은 흔하며 점차 사라집니다. 처방받은 진통제로 조절 가능합니다. 다만 심한 욱신거림, 부종, 발열이 나타나거나 1–2주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잔여 염증·균열·신경관 누락 가능성이 있어 재진이 필요합니다. 연합치과는 신경치료 후 정기 점검으로 경과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