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 목 부위의 패임은 한번 생기면 저절로 회복되지 않고 깊어지는 방향으로만 진행합니다. 그렇다고 보이는 즉시 때우지는 않습니다. 너무 얕은 단계에서는 수복재가 유지될 자리 자체가 부족하고, 반대로 깊어질수록 치아가 받는 응력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축방향 깊이 약 1.5mm를 개입 기준으로 삼습니다. 발치한 소구치에 하중을 걸어 깊이별 변형을 측정한 연구에서 1.5mm에 이르면 치경부 변형이 유의하게 증가한다고 보고되며(Du 2020), 수원 권선구 연합치과의원은 그 구간에 도달하기 전후로 판단해 미루지 않고 수복합니다.
치아 목 패임(치경부마모)은 저절로 돌아오나요?
치경부 패임은 회복되지 않고 깊어지는 방향으로만 진행합니다.
작성: 연합치과의원 대표원장 안성진 · 게시 2026.08.20 · 최종 수정 2026.09.03
이 글에서는 아래 여섯 가지 질문에 차례로 답합니다. · 치아 목 패임(치경부마모)은 저절로 돌아오나요? · 치경부마모에서 깊이가 왜 판단 기준이 되나요? · 치경부마모가 얕으면 왜 때우지 않나요? · 치경부마모를 미루면 어디까지 진행하나요? · 치경부마모에 교합 조정은 함께 하지 않나요? · 치경부 패임이 우식이 아니라면 원인은 무엇인가요?
잇몸선 근처 치아 목 부위가 패이는 것을 비우식성 치경부 병소라고 합니다. 우식이 아니므로 세균을 제거해 멈추는 종류의 문제가 아니고, 한번 사라진 법랑질과 상아질은 다시 채워지지 않습니다. 문헌에서는 이 병소가 40세 이상에서 흔해지고 나이가 들수록 진행한다고 정리됩니다(Goodacre 2023).
형태는 크게 둘로 나뉩니다. 접시 모양으로 완만하게 파이는 병소는 주로 높이 방향으로 넓어지고, V자형으로 파고드는 병소는 높이와 깊이가 함께 늘어납니다. 연합치과의원이 깊이를 판단의 축으로 삼는 이유는 이 두 번째 형태 때문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폭보다 안쪽으로 얼마나 파고들었는지가 치아의 강도를 좌우합니다.
그렇다고 보이는 즉시 때우지는 않습니다. 다음 섹션에서 보시겠지만 개입 시점에는 하한과 상한이 함께 있고, 그 사이 구간이 수복의 적기입니다.
치경부마모에서 깊이가 왜 판단 기준이 되나요?
축방향 깊이가 1.5mm에 이르면 치경부에 걸리는 변형이 유의하게 증가한다고 보고됩니다.
씹는 힘이 비스듬히 걸리면 치아는 미세하게 휘었다 펴지기를 반복하고, 그 힘이 잇몸선 근처 목 부위에 모입니다. 패임이 깊어질수록 남은 치질이 얇아지므로 같은 힘에도 그 자리가 받는 변형은 커집니다.
이 관계를 측정한 연구가 있습니다. 발치한 소구치에 9kg의 정적 하중을 일곱 개 지점에서 가하고, 병소 깊이를 0mm(대조)·0.5mm·1.0mm·1.5mm로 바꿔가며 스트레인 게이지로 변형을 측정한 실험입니다. 여기서 깊이가 1.5mm에 이르렀을 때 치경부 법랑질과 상아질의 변형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값이 보존적 수복의 문턱으로 제시됩니다(Du 2020).
종설에서도 같은 기준이 제시됩니다. 가장 깊은 지점의 축방향 깊이가 최소 1.5mm에 이르면 수복이 적응증이 되며, 특히 단근치에서 치아 강도가 위협받는다고 정리됩니다(Goodacre 2023). 쐐기형 병소는 날카로운 끝부분에서 응력이 집중되는데, 접착 수복이 이 응력을 더 넓은 면적으로 분산시켜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연합치과의원이 약 1.5mm를 개입 기준으로 두는 근거가 이것입니다. 눈에 보인다고 때우는 것이 아니라, 응력 측면에서 문턱을 넘는 구간에 도달했는지를 봅니다.
치경부 패임 깊이별 판단
| 깊이 구간 | 문헌에서 보고되는 상태 | 본원 판단 |
|---|---|---|
| 0.5mm 미만 | 변형 증가 뚜렷하지 않음 | 지켜봄 — 수복재 유지 자리 부족 |
| 0.5~1.0mm | 변형 증가 시작 단계 | 지켜봄 — 정기 검진에서 깊이 변화 확인 |
| 약 1.5mm | 치경부 변형 유의하게 증가(Du 2020) | 수복 적기 |
| 1.5mm 초과 | 수복 적응증(Goodacre 2023) | 미루지 않고 수복 |
| 치수 근접·파절 위험 | 치아 강도 위협 | 수복 범위를 넘는 계획 필요(크라운) |
치경부마모가 얕으면 왜 때우지 않나요?
얕은 단계에서는 수복재가 유지될 자리 자체가 확보되지 않습니다.
패임이 보이면 곧바로 채워 넣는 것이 안전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치경부는 씹을 때마다 휘는 힘이 모이는 자리라 수복물이 잘 떨어지는 부위인데, 병소가 얕으면 재료가 물릴 두께와 형태가 부족합니다. 얇게 덮은 재료는 휨을 견디지 못하고 경계부터 들뜨다가 떨어집니다. 그러면 그 자리를 다시 삭제하고 다시 때우는 일이 반복됩니다.
건드리지 않는 편이 나은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수복을 하려면 접착을 위해 표면을 정리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남아 있는 치질이 조금이라도 줄어듭니다. 아직 응력 문턱을 넘지 않은 병소라면 이 손실을 감수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연합치과의원은 얕은 병소를 정기 검진에서 추적합니다. 확인하는 것은 깊이 변화입니다. 진행이 없으면 계속 지켜보고, 문턱에 가까워지면 그때 수복 계획을 상의드립니다. 다만 증상이 뚜렷한 경우, 즉 찬물에 시림이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깊이와 별개로 대응을 검토합니다.
치경부마모를 미루면 어디까지 진행하나요?
치경부 병소가 깊어지면 시림에서 시작해 치수 근접과 치경부 파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문헌에는 이 진행의 끝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는 증례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상악 대구치에서 깊은 V자 노치가 이차 상아질을 지나 치수가 있던 자리까지 확장된 경우, 하악 전치가 치경부 병소로 약해져 파절된 경우가 보고됩니다(Goodacre 2023). 같은 문헌은 깊은 노치 안쪽에 치태가 쌓이므로 우식이 발생하기 전에 수복을 시작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지적합니다.
문제는 파절이 일어난 다음입니다. 치경부에서 부러지면 남은 치질의 경계가 잇몸선 아래로 내려가고, 그때부터는 때우는 문제가 아니라 크라운 마진을 어디에 둘 것인가의 문제가 됩니다. 뼈를 내려 마진을 노출시키거나 레진으로 마진을 끌어올리는 선택이 필요해지고, 치관-치근 비율까지 계산에 들어옵니다. 이 판단이 어떻게 갈리는지는 치관확장술, 뼈를 얼마나 깎을 것인가에서 다뤘습니다.
여기서 더 진행해 치수까지 침범하면 신경치료가 더해집니다. 목 부위의 작은 패임 하나가 크라운과 신경치료로 이어지는 경로인데, 문턱 구간에서 접착 수복 하나로 정리할 수 있었던 문제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이 기준에 도달한 병소를 미루지 않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치경부 병소를 방치했을 때의 진행 경로
| 단계 | 나타나는 변화 | 필요한 치료 범위 |
|---|---|---|
| 문턱 이전 | 뚜렷한 증상 없음 | 경과 관찰 |
| 문턱 도달(약 1.5mm) | 응력 집중, 시림 시작 | 접착 수복 |
| 심부 진행 | 치태 정체, 우식 동반 가능 | 수복 범위 확대 |
| 치수 근접 | 지속적 시림·통증 | 신경치료 검토 |
| 치경부 파절 | 마진이 잇몸 아래로 하강 | 치관확장술 또는 DME 후 크라운 |
치경부마모에 교합 조정은 함께 하지 않나요?
연합치과의원은 치경부 수복에서 예방적 교합 조정을 기본으로 두지 않습니다.
치경부 병소의 원인으로 교합력이 자주 지목됩니다. 저 역시 임상에서 대부분의 병소가 씹는 힘에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교합을 조정해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데, 연합치과의원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근거가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헌 고찰에서도 교합 요인이 치경부 병소 발생에 관여한다고 본 연구와 관련이 없다고 본 연구가 함께 존재한다고 정리됩니다(Goodacre 2023). 둘째, 교합 조정은 되돌릴 수 없는 처치입니다. 한번 깎아낸 교두는 복구되지 않으므로, 확립되지 않은 근거를 이유로 건강한 치질을 삭제하는 것은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실제 경과도 이 판단을 뒷받침합니다. 수복 후 통증이 생겨 교합을 조정하게 되는 경우는 연간 한 건에 미치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원인을 확인하고 조정하지만, 일어나지 않을 일을 대비해 미리 삭제하지는 않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처치를 더하지 않는 것이 연합치과의원이 다른 진료에서도 지키는 원칙입니다.
치경부 패임이 우식이 아니라면 원인은 무엇인가요?
치경부 병소는 칫솔질, 산 노출, 교합력이 함께 작용해 생기는 다인성 병소입니다.
문헌에서는 과도한 수평 방향 칫솔질과 산성 음식·음료 섭취 같은 개인 습관이 주요 요인으로 정리됩니다(Goodacre 2023). 즉 하나의 원인을 찾아 없애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 힘이 같은 자리에 겹쳐 쌓인 결과입니다.
여기서 연합치과의원이 확인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산에 의한 손상이 의심되는 양상이면 위식도 역류 여부를 여쭙습니다. 위산이 반복해서 올라오면 칫솔질이나 음식과 무관하게 치질이 녹아 들어가고, 이 경우 치과 처치만으로는 원인이 남습니다. 해당된다고 판단되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함께 권해드립니다.
치과에서 위장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의아하실 수 있지만, 원인을 그대로 둔 채 수복만 반복하면 다음 병소가 다시 생깁니다. 때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핵심 정리]
✓ 치경부 패임은 회복되지 않고 깊어지는 방향으로만 진행하며, 축방향 깊이 약 1.5mm에서 치경부 변형이 유의하게 증가한다고 보고됩니다(Du 2020).
✓ 그보다 얕은 단계에서는 수복재가 유지될 자리가 부족해 연합치과의원은 정기 검진으로 깊이 변화를 추적합니다.
✓ 문턱을 넘긴 뒤 미루면 치수 근접과 치경부 파절로 이어져 신경치료·크라운 마진 문제로 확대되므로, 기준에 도달한 병소는 미루지 않습니다.
수원 권선구·탑동에서 치경부 병소 상담 시 확인할 기준
때울지 지켜볼지의 기준을 설명할 수 있는지가 상담의 실질적 기준입니다.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탑동, 참클리닉빌딩)에 위치한 연합치과의원은 2002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현재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안성진 대표원장이 책임 진료하고 있으며, 수복 재료와 진행 과정은 일반진료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치경부 병소 상담 전 확인할 5가지]
· 지금 때워야 하는 이유를 깊이나 증상으로 설명하는지
· 지켜봐도 되는 경우를 함께 말해 주는지
· 정기 검진에서 깊이 변화를 추적하는지
· 예방적 교합 조정을 기본으로 두지 않는지
· 산 노출이 의심될 때 원인 확인을 함께 권하는지
자주 묻는 질문
- 치아 목이 패였는데 시리지 않으면 그냥 둬도 되나요?
- 얕고 증상이 없으면 지켜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치경부 패임은 저절로 회복되지 않고 깊어지는 방향으로만 진행하므로, 정기 검진에서 깊이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치경부마모를 왜 바로 때우지 않고 기다리나요?
- 얕은 단계에서는 수복재가 유지될 두께와 형태가 부족해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 접착을 위해 표면을 정리하면서 남은 치질이 줄어듭니다. 아직 응력 문턱을 넘지 않았다면 그 손실을 감수할 이유가 없습니다.
- 치경부마모 수복 기준인 1.5mm는 어디서 나온 건가요?
- 발치한 소구치에 하중을 걸고 병소 깊이를 0·0.5·1.0·1.5mm로 바꿔가며 변형을 측정한 연구에서, 1.5mm에 이르렀을 때 치경부 변형이 유의하게 증가한다고 보고됐습니다(Du 2020). 종설에서도 최소 축방향 깊이 1.5mm를 수복 적응증으로 제시합니다(Goodacre 2023).
- 치경부 패임을 그대로 두면 어떻게 되나요?
- 시림이 심해지고 노치 안쪽에 치태가 쌓여 우식이 동반될 수 있으며, 더 진행하면 치수에 가까워지거나 치경부에서 파절이 일어납니다. 파절되면 마진이 잇몸 아래로 내려가 크라운 계획 자체가 복잡해집니다.
- 치경부마모는 교합 조정으로 재발을 막을 수 있나요?
- 교합 요인과 치경부 병소의 관계는 문헌에서 결론이 갈립니다. 교합 조정은 되돌릴 수 없는 처치이므로, 연합치과의원은 예방 목적으로 미리 시행하지 않고 수복 후 증상이 생긴 경우에 한해 검토합니다.
- 치경부 패임 상담에서 왜 역류 증상을 물어보나요?
- 위산이 반복해서 올라오면 칫솔질이나 음식과 무관하게 치질이 녹아 들어갑니다. 이 경우 수복만 반복하면 원인이 남으므로, 해당된다고 판단되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함께 권해드립니다.
- 치경부를 때운 자리가 또 떨어지면 관리를 잘못한 건가요?
- 치경부는 씹을 때마다 휘는 힘이 모이는 자리라 수복물이 떨어지기 쉬운 부위입니다. 접착 시스템에 따라 36개월 유지율이 92.3%와 56.4%로 갈렸다는 보고가 있을 만큼 재료와 접착의 영향이 크며, 개인의 관리 문제로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수원 권선구 탑동·구운동에서 연합치과의원은 어디에 있나요?
- 연합치과의원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탑동, 참클리닉빌딩)에 있으며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입니다. 건물 내 무료주차가 가능하고 수원역에서 택시로 약 15분 거리입니다.
치아 목 패임을 발견하신 분께 진료실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
치아 목 부위의 패임은 눈에 잘 띄지 않다가 어느 날 거울에서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때 두 가지 반응이 나뉩니다. 당장 때워 달라고 하시거나, 아프지 않으니 두겠다고 하시거나. 저는 둘 다 깊이를 보고 정하자고 말씀드립니다. 아직 얕은 자리를 서둘러 건드리면 재료가 붙어 있지 못해 같은 일을 반복하게 되고, 문턱을 넘긴 자리를 미루면 나중에는 때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작은 패임 하나가 크라운과 신경치료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진료실에서 보다 보니, 저는 이 자리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 편입니다.
[참고문헌]
Du JK, Wu JH, Chen PH, Ho PS, Chen KK. Influence of cavity depth and restoration of non-carious cervical root lesions on strain distribution from various loading sites. BMC Oral Health. 2020;20(1):98. doi:10.1186/s12903-020-01083-w.
Goodacre CJ, Eugene Roberts W, Munoz CA. Noncarious cervical lesions: morphology and progression, prevalence, etiology, pathophysiology, and clinical guidelines for restoration. J Prosthodont. 2023;32(2):e1-e18. doi:10.1111/jopr.13585.
Restoration of non-carious cervical lesions: a brief review for clinicians. 2024. PMID 39503710.
Reis A, Loguercio AD. A 36-month clinical evaluation of ethanol/water and acetone-based etch-and-rinse adhesives in non-carious cervical lesions. Oper Dent. 2009;34(4):384-391. PMID 19678442.
진료 안내
본 게시글은 의료법 및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작성되었으며,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특정 재료나 치료의 효과를 보장하거나 단정하지 않으며, 병소의 깊이·위치·증상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치료 여부는 반드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신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수복 진료 안내: 연합치과의원 일반진료 안내
📍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 (탑동, 참클리닉빌딩)
🚕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 / 수원역 택시 약 15분
🚗 건물 내 무료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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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개원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안성진 대표원장 책임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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