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별 뼈이식, 연합치과의원이 구분하는 기준
임플란트 뼈이식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어디에 심느냐에 따라 붙는 이유와 방법이 다르고, 연합치과의원은 세 부위를 나눠 봅니다.
앞니는 뼈이식이 즉시식립의 한 부분입니다. 볼 쪽 뼈가 얇아 발치 후 기다리면 먼저 녹기 때문에 대부분 발치 당일 심고, 인접치 절단연 선 안쪽인 입천장 쪽에 심으면 볼 쪽에 틈이 생깁니다. 그 틈을 뼈이식재로 채워 볼 쪽 뼈 2mm를 만듭니다. 볼 쪽 뼈가 2mm 미만이면 이후 뼈 손실이 약 10배 크게 보고되고(Monje 2023), 즉시 심은 앞니 임플란트의 26%에서 잇몸이 1mm 넘게 내려간 것으로 보고되어(Chen 2014) 틈을 채우지 않고 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래 어금니는 뼈이식을 사실상 하지 않습니다. 신경관 위 2mm를 남겨야 하고 그 위로 뼈를 쌓는 이식은 어렵기 때문에, 6mm 이하 숏임플란트와 직경 5.0mm로 해결합니다. 짧아진 길이를 굵기로 보완하는 방식입니다. 뼈가 너무 짧아 숏임플란트도 어려우면 그 자리는 심지 않고 계획을 바꿉니다.
위 어금니는 뼈이식이 아니라 상악동거상술 항목입니다. 모자란 것이 두께가 아니라 높이라서, 상악동까지 남은 뼈가 7mm 이상이면 거상술 없이 심고 7mm 미만이면 거상술로 높이를 만든 뒤 8.5mm를 심습니다. 문헌에서는 5~8mm 임플란트와 거상술 후 긴 임플란트의 생존율 차이가 크지 않다고 보고되어(Fan 2017), 남은 높이와 환자 상태를 보고 둘 중 하나를 정합니다.
세 부위 공통으로, 임플란트 위치를 조금 옮겨 볼 쪽 2mm·혀 쪽 1.5mm가 나오면 이식 없이 심습니다. 다만 옮기는 범위는 맞물리는 치아의 볼·혀 쪽 폭 안입니다. 그 밖으로 나가면 씹는 힘이 비스듬히 실려 임플란트에 무리가 가므로 그때는 이식을 합니다. 심는 시기도 이식 양을 정합니다. 발치 당일 즉시식립은 틈 때문에 뼈이식이 필요하고, 아문 뒤 지연식립은 이식을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양이 줄어듭니다.
뼈이식을 꼭 해야 하는지의 기준과 4단계 방법은 수원 뼈이식 임플란트에서, 앞니 즉시식립의 세 조건은 수원 앞니 임플란트에서, 어금니 길이 기준은 수원 어금니 임플란트에서, 상악동거상술 기준은 수원 상악동거상술 임플란트에서 다뤘습니다.
참고 문헌: Monje 2023, 볼 쪽 뼈 두께와 임플란트 주위 조직 변화 · Chen 2014, 앞니 즉시식립 심미 결과 체계적 고찰 · Fan 2017, 위 어금니 숏임플란트 대 거상술 메타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