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니 임플란트는 위치와 각도가 바깥으로 기울여 심으면 안 됩니다
인접치 절단연을 잇는 선이 기준입니다. 헤드가 이 선 안쪽에 있고 축이 선을 넘지 않으면 크라운은 옆 치아와 같은 길이로 나옵니다. 뼈만 보고 바깥으로 기울여 심으면 볼 쪽 뼈는 넉넉해도 헤드가 입술 쪽으로 나와 잇몸선이 올라가고 크라운이 길어집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위치와 각도를 같이 봅니다.

FRONT TOOTH IMPLANT
위치·각도·뼈, 세 가지가 맞아야 잇몸선이 옆 치아와 같아집니다. 그래서 발치 당일, 절단연 선 안쪽에 심습니다.
Why Diagnosis Matters
앞니는 볼 쪽 뼈가 얇고 심미적으로 중요한 자리라, 임플란트 주위 뼈 2mm와 잇몸선이 함께 결과를 정합니다. 뼈가 얇다고 안쪽으로 깊이 기울여 심으면 뼈는 남지만 잇몸선이 올라가 앞니가 옆 치아보다 길어지고, 뼈를 무시하고 볼 쪽에 붙여 심으면 몇 년 뒤 뼈가 물러나 금속이 비칩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인접치 절단연을 잇는 선을 기준으로 위치와 각도를 정하고, 그 안에서 생기는 볼 쪽 틈을 뼈이식으로 채워 2mm를 만들고 대부분 발치후 즉시식립을 하여 심미적인 결과를 내도록 노력합니다. 이 세 가지 기준은 아래에서 하나씩 설명합니다.
Consultation Checklist
첫 상담에서 3D CT와 웃는 모습으로 아래 다섯 가지를 확인합니다.
Treatment Options
위치·각도, 그 결과, 그리고 발치 당일 식립입니다.

인접치 절단연을 잇는 선이 기준입니다. 헤드가 이 선 안쪽에 있고 축이 선을 넘지 않으면 크라운은 옆 치아와 같은 길이로 나옵니다. 뼈만 보고 바깥으로 기울여 심으면 볼 쪽 뼈는 넉넉해도 헤드가 입술 쪽으로 나와 잇몸선이 올라가고 크라운이 길어집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위치와 각도를 같이 봅니다.

임플란트 위치가 절단연 선을 넘으면 그 자리 잇몸선만 올라갑니다. 옆 치아(11번)는 정상 길이인데 임플란트 치아(21번)만 잇몸이 내려가 길어 보이는 상태가 되고, 이 차이는 보철을 올리는 날 바로 드러납니다. 반대로 볼 쪽 뼈 2mm가 부족한 문제는 몇 년 뒤 잇몸이 내려가면서 드러납니다. 앞니는 뼈 2mm와 보철 길이를 같이 맞춰야 하는 이유입니다.

발치 후 기다리면 얇은 볼 쪽 뼈가 먼저 녹습니다. 그래서 염증으로 잇몸이 꺼진 경우가 아니면 발치한 날 바로 심습니다. 절단연 선 안쪽으로 입천장 쪽에 심으면 볼 쪽에 틈이 생기고, 그 틈을 뼈이식재로 채워 2mm를 만듭니다. 이 틈을 채우지 않으면 볼 쪽 뼈가 녹아 몇 년 뒤 잇몸이 내려갑니다.
Planning Points
앞니는 씹는 힘을 받지 않아 심은 날 임시치아를 올리는 경우가 많고, 빠진 개수보다 적게 심습니다.

앞니는 씹는 힘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한두 개여도 심은 날 임시치아를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씹지 않는 임시치아라 즉시부하와는 다릅니다. 잇몸 상태에 따라 힐링어버트먼트를 끼우고 플리퍼(임시틀니)로 3개월을 보낸 뒤 최종 보철로 가기도 합니다.

위 앞니 여섯 자리가 다 빠지면 견치 양쪽에 하나씩, 앞니 네 자리 중 뼈가 좋은 곳에 하나를 더해 3개를 심습니다. 아래 앞니 여섯 자리는 견치 양쪽 2개로 만듭니다. 한두 자리는 1개입니다. 어느 자리에 심을지는 첫날 CT에서 뼈 두께로 정합니다.
Before Visit
앞니는 웃는 모습이 결과라서, 아래를 알려 주시면 상담이 정확해집니다.
앞니 임플란트의 문제는 두 시점에 드러납니다. 위치와 각도가 틀리면 보철을 올리는 날 바로 길이로 길어져서 비심미적이게 되고, 볼 쪽 뼈 2mm가 확보되지 않으면 몇 년 뒤 잇몸이 내려가면서 드러납니다. 볼 쪽 뼈가 2mm 미만이면 이후 뼈 손실이 약 10배 크게 보고되고(Monje 2023), 발치 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얇은 볼 쪽 뼈가 먼저 줄어듭니다. 즉시식립 자체도 만능은 아니어서, 문헌에서는 즉시 심은 앞니 임플란트의 26%에서 잇몸이 1mm 넘게 내려간 것으로 보고됩니다(Chen 2014). 연합치과의원은 이 숫자들을 세 가지 조건으로 바꿔 씁니다. 첫째, 위치입니다. 임플란트 헤드는 인접치 절단연을 잇는 선 안쪽, 구개측에 둡니다. 둘째, 각도입니다. 임플란트 축을 위로 연장했을 때 절단연을 넘어 입술 쪽으로 나가면 크라운이 길어지는 위험 구역(danger zone)이므로(Buser 2004), 뼈가 넉넉해 보여도 그 각도로는 심지 않습니다. 셋째, 뼈입니다. 앞의 두 조건을 지키면 볼 쪽에 틈이 생기는데, 그 틈을 뼈이식재로 채워 2mm를 만듭니다. 그래서 앞니에서는 염증으로 잇몸이 꺼진 경우가 아니면 발치한 날 바로 심습니다. 규격은 위 앞니 직경 3.0~4.0mm·길이 8.5mm 이상, 아래 앞니 견치 4.0mm, 가운데는 원피스 2.5~3.0mm·13mm이고, 개수는 위 6자리 3개·아래 6자리 2개입니다. 부위별 직경·길이·개수 표와 그 근거는 앞니 임플란트와 어금니 임플란트, 굵기·길이·개수가 다른 이유에서, 잇몸 표면 아래 4mm 깊이 기준은 임플란트 식립 깊이는 무엇으로 정하나에서 다뤘습니다. 참고 문헌: Chen 2014, 앞니 즉시식립 심미 결과 체계적 고찰 · Monje 2023, 볼 쪽 뼈 2mm 기준 · Buser 2004, 앞니 임플란트 위치의 위험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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