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플란트 주위염은 세균만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에서 잇몸이 붙는 데는 일정한 수직 공간이 필요한데, 그 공간이 없으면 몸은 뼈를 흡수해서라도 공간을 만들어 냅니다. 물러난 뼈 위에는 청소가 어려운 형태가 남고, 그 상태가 주위염에 불리한 조건이 됩니다. 수원 권선구 연합치과의원은 이 공간을 처음부터 확보하기 위해 잇몸뼈가 아니라 연조직 탑을 기준으로 깊이를 재며, 그 아래 4mm 지점에 임플란트 플랫폼이 오도록 식립합니다. 다만 깊이에는 초기 골 리모델링이라는 대가가 있어 9mm 전후를 상한으로 두고, 그 위에 올라가는 지대주는 이머전스 앵글 30도 이내를 목표로 제작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어디서 시작되나요?
임플란트 주위염은 잇몸이 붙을 수직 공간이 없으면 뼈가 물러나고, 그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작성: 연합치과의원 대표원장 안성진 · 게시 2026.08.11 · 최종 수정 2026.08.28
이 글에서는 아래 여섯 가지 질문에 차례로 답합니다. · 임플란트 주위염은 어디서 시작되나요? · 잇몸이 붙을 공간은 무엇으로 확보하나요? · 연조직 탑 아래 4mm는 무엇을 확보하는 값인가요? · 잇몸 두께에 따라 임플란트 깊이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 임플란트를 깊게만 심으면 되나요? · 식립 깊이만으로 임플란트 주위염을 막을 수 있나요?
임플란트 주위염을 이야기할 때 대개 관리가 먼저 나옵니다. 잘 닦고 정기적으로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맞는 말이지만, 그 전에 정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닦을 수 있는 형태인가입니다.
자연치아에는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에 상피 부착과 결합조직 부착이 차지하는 고정된 구간이 있습니다. 사람에서 평균 약 2.04mm로 보고됩니다(Gargiulo 1961). 임플란트 주위에도 이에 대응하는 봉합 구조가 만들어지는데, 여기에 필요한 수직 공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그 공간은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뼈가 물러나면서 만들어집니다.
문제는 그 뒤입니다. 뼈가 내려간 만큼 임플란트 상부가 드러나고, 그 자리에는 칫솔이나 치실이 닿기 어려운 형태가 남습니다. 세균이 자리 잡기 좋고 제거하기는 어려운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주위염이 관리의 문제이면서 동시에 구조의 문제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연합치과의원은 이 공간을 수술 전에 계산해서 확보합니다. 식립 깊이가 그 계산의 결과이고, 이 글은 그 계산을 순서대로 보여드리는 글입니다.
식립 계획을 세우기 전 상담에서 무엇을 확인하는지는 임플란트 상담, 첫날 확인하는 세 가지에서 다뤘습니다.
잇몸이 붙을 공간은 무엇으로 확보하나요?
연합치과의원은 임플란트 식립 깊이를 잇몸뼈가 아니라 연조직 탑에서 잽니다.
문헌에서 식립 깊이는 보통 잇몸뼈 능선, 즉 골정을 기준으로 표현합니다. 골정보다 위면 골정 상방, 아래면 골정 하방이라고 부르는 식입니다. 임플란트와 뼈의 위치 관계를 설명하기에는 편한 방식입니다.
다만 이 기준으로는 앞 섹션에서 말씀드린 값, 즉 잇몸이 붙을 수직 공간이 얼마나 남는지가 계산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같은 골정 높이에 심어도 그 위에 덮인 잇몸이 3mm인 사람과 1mm인 사람은 조건이 전혀 다릅니다.
이 차이는 임상 연구에서 반복 확인됩니다. 식립 시점의 수직 연조직이 2mm 이하인 경우 골정 높이에 식립한 임플란트에서 변연골 소실이 유의하게 크게 나타났고, 2mm를 넘는 경우에는 소실이 억제되는 경향이 보고됩니다(Linkevicius 2020). 얇은 연조직을 가진 환자에게 임플란트를 더 깊이 식립하는 방식이 대안으로 제시되어 온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래서 연합치과의원은 기준점을 잇몸 표면으로 옮깁니다. 연조직 탑에서 재면 사람마다 다른 잇몸 두께가 자동으로 반영되고, 그 값이 곧 확보되는 공간이 됩니다. 깊이는 목적이 아니라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자연치아에서 이 부착 구간이 수복 계획을 어떻게 바꾸는지는 치관확장술, 뼈를 얼마나 깎을 것인가에서 다뤘습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관점에서 골정 기준과 연조직 탑 기준의 차이
| 비교 항목 | 골정 기준 | 연조직 탑 기준 |
|---|---|---|
| 재는 출발점 | 잇몸뼈 능선 | 잇몸 표면 |
| 표현 방식 | 골정 상방·하방 몇 mm | 연조직 탑 아래 몇 mm |
| 직접 통제하는 값 | 임플란트와 뼈의 위치 관계 | 봉합에 필요한 수직 공간 |
| 연조직 두께 반영 | 계산에 들어오지 않음 | 자동으로 반영됨 |
| 잇몸이 얇을 때 | 별도 판단 필요 | 자동으로 더 깊어짐 |
| 잇몸이 두꺼울 때 | 별도 판단 필요 | 자동으로는 얕아짐 — 추가 판단 필요 |
| 본원 적용 | 참고용 | 기준값 |
연조직 탑 아래 4mm는 무엇을 확보하려는 값인가요?
잇몸이 붙을 공간과 그 위 보철 구조가 자리 잡을 여유를 합한 값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연조직 탑에서 아래로 4mm 지점에 임플란트 플랫폼이 오도록 식립하며, 통상 4~5mm 범위에서 결정합니다.
이 4mm 안에는 두 가지가 들어갑니다. 하나는 임플란트 주위에서 잇몸이 붙는 데 필요한 수직 공간이고, 다른 하나는 그 위에 올라갈 보철 구조가 자리 잡을 여유입니다. 이 공간이 확보되면 뼈가 물러나면서 공간을 만들 필요가 줄어듭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4mm가 뼈에서 잰 값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잇몸 두께가 3mm인 환자와 1mm인 환자에게 같은 4mm를 적용하면, 뼈를 기준으로 봤을 때 두 임플란트의 위치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이것이 오히려 맞다고 봅니다. 잇몸이 붙는 데 필요한 공간은 두 사람 모두에게 같은데, 그 공간을 확보하려면 잇몸이 얇은 쪽이 더 아래로 내려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값은 눈으로 가늠하는 것이 아니라 3D CT로 사전에 계측합니다. 연조직 높이와 골정 위치, 그리고 4mm를 적용했을 때 플랫폼이 어디에 놓이는지를 수술 전에 확인한 뒤 들어갑니다.
잇몸 두께에 따라 임플란트 깊이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잇몸이 얇으면 뼈 기준으로 더 깊어지고, 두꺼우면 오히려 기준값보다 더 내려가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두 방향을 나눠 말씀드리겠습니다.
잇몸이 얇은 경우 — 연조직 탑에서 4mm를 내려오면 그 지점이 뼈보다 상당히 아래가 됩니다. 뼈를 기준으로 보면 깊이 들어간 것이지만, 잇몸이 붙을 공간을 기준으로 보면 필요한 만큼 확보한 것입니다. 이 조정이 자동으로 일어나는 것이 연조직 탑 기준의 장점입니다.
잇몸이 두꺼운 경우 — 여기서 한 번 더 판단이 들어갑니다. 연조직 탑에서 4mm를 내려와도 그 지점이 아직 뼈 위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에 플랫폼을 두면 임플란트 상부가 뼈에 감싸이지 못한 채 노출된 형태가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4mm보다 더 내려갑니다. 기준값을 지키는 것보다 플랫폼이 뼈 안에 자리 잡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방향이 반대입니다. 얇으면 공간을 만들기 위해 내려가고, 두꺼우면 플랫폼을 뼈 안에 두기 위해 내려갑니다. 연합치과의원의 깊이 판단이 단일 숫자가 아니라 범위로 운영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발치 즉시 임플란트 식립에서는 깊이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수술 당일 높이가 아니라 치유가 끝난 뒤 예상되는 골 높이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발치 직후의 잇몸뼈 높이는 최종 높이가 아닙니다. 특히 볼 쪽 뼈가 이미 얇아져 있거나 소실이 큰 경우, 치유가 끝난 뒤의 뼈 높이는 수술 당일 보이는 높이보다 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당일 기준으로 깊이를 잡으면 몇 달 뒤에는 플랫폼이 뼈 위로 드러난 상태가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그 형태가 곧 청소가 어려운 조건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이런 경우 예상되는 최종 골 높이를 기준으로 삼아 더 깊이 식립합니다. 상황에 따라 7mm 전후까지 내려가고, 최대 9mm 정도를 상한으로 둡니다.
결과적으로 이 판단은 뼈이식 범위를 줄이는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부족해질 높이를 이식재로 채우는 대신, 처음부터 그 아래에 자리를 잡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이식이 필요한 경우의 판단 기준은 임플란트 뼈이식, 언제 하고 어떻게 하나에서 다뤘습니다.
모든 발치 즉시 식립에서 일괄적으로 깊게 심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협측 골소실이 크거나 치유 후 골 높이가 낮아질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 한하며, 판단 근거는 3D CT 계측입니다.
상황별 임플란트 식립 깊이
| 상황 | 플랫폼 위치(연조직 탑 기준) | 판단 근거 |
|---|---|---|
| 통상적인 식립 | 4~5mm | 잇몸이 붙을 수직 공간 확보 |
| 얇은 연조직 | 4mm 확보 | 얕으면 뼈가 흡수되어 공간을 형성 |
| 두꺼운 연조직 | 4mm보다 깊게 | 플랫폼이 뼈 바깥에 놓이는 것 방지 |
| 발치 즉시·협측 골소실 | 7mm 전후 | 예상 최종 골 높이 기준, 뼈이식 축소 |
| 상한 | 9mm 전후 | 깊이의 대가를 넘지 않는 선 |
임플란트를 깊게만 심으면 되나요?
깊이 식립한 임플란트는 초기 변연골 소실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여기까지 읽으시면 깊을수록 좋다는 이야기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골정보다 아래에 식립한 임플란트에서 변연골 소실이 골정 높이에 식립한 경우보다 유의하게 크게 나타났다는 무작위대조시험 보고가 있습니다. 1mm를 넘게 골정 하방으로 식립한 경우 식립부터 2차 수술까지의 골 리모델링이 평균 0.71mm로 관찰됐고, 1.5mm 하방 식립에서 2년간 1.2mm의 리모델링이 보고된 연구도 있습니다.
다만 같은 문헌들은 다른 면도 함께 지적합니다. 더 깊이 식립한 임플란트는 변연골을 더 잃더라도, 리모델링이 끝난 시점에는 더 두꺼운 뼈에 덮여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초기에 얼마를 잃느냐와 최종적으로 얼마가 남느냐는 다른 질문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이 깊이를 범위로 운영하고 9mm 전후를 상한으로 두는 이유가 이 지점입니다. 공간을 확보하는 이득과 초기 골 리모델링이라는 대가가 교차하는 구간이 있고, 그 구간을 넘어서면 더 깊이 넣을 이유가 사라집니다. 깊게 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내려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식립 깊이만으로 임플란트 주위염을 막을 수 있나요?
막을 수 없습니다. 깊이는 조건을 만드는 일이고, 그 위에 올라가는 형태가 나머지를 정합니다.
깊이로 공간을 확보했다면 그다음은 그 공간을 무엇으로 채우느냐입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보다 지름이 작기 때문에, 씹는 면의 크기를 맞추려면 잇몸을 통과하는 구간에서 폭이 벌어져야 합니다. 이 벌어지는 형태를 이머전스 프로파일이라고 합니다.
이 각도가 가파르면 지대주와 잇몸 사이에 청소가 어려운 구석이 생깁니다.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이머전스 앵글이 30도를 넘는 경우 임플란트 주위염 위험이 증가한다고 보고됩니다(Soulami 2022). 연합치과의원이 기성 지대주 대신 각도와 형태를 조절한 맞춤형 지대주를 제작하는 이유입니다.
식립 깊이와 지대주 형태는 따로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깊이를 충분히 확보해 두면 그 위에서 완만한 각도를 만들 여유가 생기고, 깊이가 부족하면 짧은 구간에서 급하게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수술 단계의 판단이 보철 단계의 관리 난이도를 미리 정하는 셈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다 갖춰도 관리가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구조는 닦을 수 있는 형태를 만들어 줄 뿐이고, 실제로 닦는 것은 그다음 일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이 식립 계획 단계에서 이 계산을 하는 것은 그 관리가 가능한 조건을 만들어 두기 위해서입니다.
[핵심 정리]
✓ 임플란트 주위염은 잇몸이 붙을 수직 공간이 없을 때 뼈가 물러나고, 그 자리에 청소가 어려운 형태가 남으면서 불리해집니다.
✓ 연합치과의원은 그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잇몸뼈가 아니라 연조직 탑에서 깊이를 재며, 그 아래 4mm를 기준값으로 통상 4~5mm 범위에서 결정합니다. 수직 연조직 2mm 이하에서 변연골 소실이 유의하게 크게 보고됩니다(Linkevicius 2020).
✓ 깊이에는 초기 골 리모델링이라는 대가가 있어 9mm 전후를 상한으로 두고, 그 위 지대주는 이머전스 앵글 30도 이내를 목표로 제작합니다(Soulami 2022).
수원 권선구·탑동에서 임플란트 상담 시 확인할 기준
식립 위치를 수술 전에 수치로 설명할 수 있는지가 임플란트 상담의 실질적 기준입니다.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탑동, 참클리닉빌딩)에 위치한 연합치과의원은 2002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현재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안성진 대표원장이 책임 진료하고 있으며, 식립부터 보철까지의 진행 과정은 임플란트 진료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식립 계획에서 확인할 5가지]
· 식립 깊이를 무엇을 기준으로 재는지 설명할 수 있는지
· 잇몸 두께를 측정해 계획에 반영하는지
· 3D CT로 식립 위치를 수술 전에 계측하는지
· 발치 즉시 식립에서 치유 후 골 높이를 예상해 계획하는지
· 지대주를 기성품으로 쓰는지, 형태를 맞춰 제작하는지
자주 묻는 질문
- 임플란트 주위염은 왜 생기나요?
- 임플란트 주위에서 잇몸이 붙는 데 필요한 수직 공간이 없으면 뼈가 물러나면서 그 공간을 만듭니다. 물러난 자리에는 칫솔이나 치실이 닿기 어려운 형태가 남고, 그 상태가 임플란트 주위염에 불리한 조건이 됩니다.
- 임플란트를 깊게 심으면 주위염이 덜 생기나요?
- 깊이는 잇몸이 붙을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값이지 주위염을 막는 처치가 아닙니다. 필요 이상으로 깊어지면 초기 변연골 소실이 커지는 것으로 보고되어, 연합치과의원은 9mm 전후를 상한으로 두고 범위로 운영합니다.
- 잇몸이 얇으면 임플란트 주위염에 불리한가요?
- 수직 연조직이 2mm 이하인 경우 변연골 소실이 크게 보고되는 것은 사실입니다(Linkevicius 2020). 다만 식립 깊이로 이 공간을 미리 확보하는 방식이 대안으로 제시되어 왔으며, 연합치과의원은 잇몸 두께를 측정해 깊이에 반영합니다.
- 임플란트 식립 깊이를 잇몸에서 재는 것과 뼈에서 재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요?
- 뼈를 기준으로 재면 잇몸 두께가 계산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잇몸에서 재면 사람마다 다른 연조직 두께가 자동으로 반영되어, 잇몸이 붙을 공간을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 발치하고 바로 임플란트를 심으면 깊이가 달라지나요?
- 협측 골소실이 크거나 치유 후 골 높이가 낮아질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더 깊이 식립합니다. 수술 당일 보이는 높이가 최종 높이가 아니기 때문이며, 이 판단은 3D CT 계측을 근거로 합니다.
- 임플란트를 깊게 심으면 뼈이식을 안 해도 되나요?
- 경우에 따라 이식 범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부족해질 높이를 이식재로 채우는 대신 처음부터 그 아래에 자리를 잡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이식을 대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 임플란트 지대주 형태가 주위염과 관련이 있나요?
- 이머전스 앵글이 30도를 넘으면 임플란트 주위염 위험이 증가한다고 보고됩니다(Soulami 2022). 각도가 가파르면 지대주와 잇몸 사이에 청소가 어려운 구석이 생기기 때문이며, 연합치과의원이 맞춤형 지대주를 제작하는 이유입니다.
- 수원 권선구 탑동·구운동에서 연합치과의원은 어디에 있나요?
- 연합치과의원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탑동, 참클리닉빌딩)에 있으며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입니다. 건물 내 무료주차가 가능하고 수원역에서 택시로 약 15분 거리입니다.
임플란트 계획을 앞둔 분께 진료실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고 나서 오시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조건을 만들지 않는 쪽에 시간을 씁니다. 임플란트를 얼마나 깊이 심을지는 수술 당일 판단할 수 있는 문제처럼 보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잇몸 두께는 사람마다 다르고, 발치와의 뼈는 몇 달 뒤 다른 높이로 자리 잡습니다. 그 변화를 수술 전에 읽어두지 않으면 몇 달 뒤에야 결과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3D CT로 먼저 재고 들어갑니다. 깊이를 정하는 일은 임플란트를 심는 순간이 아니라, 그 뒤 십 년을 어떻게 관리할지를 정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참고문헌]
Gargiulo AW, Wentz FM, Orban B. Dimensions and relations of the dentogingival junction in humans. J Periodontol. 1961;32(3):261-267.
Linkevicius T, Puisys A, Linkevicius R, Alkimavicius J, Gineviciute E, Linkeviciene L. The influence of submerged healing abutment or subcrestal implant placement on soft tissue thickness and crestal bone stability: a 2-year randomized clinical trial. Clin Implant Dent Relat Res. 2020;22(4):497-506. doi:10.1111/cid.12903.
Effect of vertical implant position on marginal bone loss: a randomized clinical trial. 2024. PMID 38915016.
How do the dimensions of peri-implant mucosa affect marginal bone loss in equicrestal and subcrestal position of implants? A 1-year clinical trial. Clin Implant Dent Relat Res. 2024. doi:10.1111/cid.13306.
Soulami S, Slot DE, van der Weijden F. Implant-abutment emergence angle and profile in relation to peri-implantitis: a systematic review. Clin Exp Dent Res. 2022;8(4):79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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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플란트 진료 안내: 연합치과의원 임플란트 안내
📍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 (탑동, 참클리닉빌딩)
🚕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 / 수원역 택시 약 15분
🚗 건물 내 무료주차 가능
📞 031-293-2207
🌐 yeonhapdental.com
🟡 2002년 개원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안성진 대표원장 책임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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