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플란트 틀니(IARPD)는 아래턱 2개 또는 위턱 4개 임플란트 위에 브릿지를 고정하고, 그 브릿지에 부분틀니를 걸치는 방법입니다. 핵심은 부분틀니의 불편함을 정하는 케네디 급을 한 단계 내리는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는 것입니다. 똑딱이(오버덴처)와 달리 65세 급여 부분틀니로 만들 수 있고 고무 교체가 없습니다. 연합치과의원이 아래턱은 33·43, 위턱은 네 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이유와 임플란트 틀니를 권하지 않는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수원 임플란트 틀니는 몇 개를 어디에 심는 치료인가요?
아래 틀니가 자꾸 뜨는데 임플란트를 여러 개 심을 형편은 아니라면, 두 개로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핵심 답변]
임플란트 틀니(IARPD)는 아래턱 2개 또는 위턱 4개 임플란트 위에 브릿지를 고정하고, 그 브릿지에 클라스프(걸쇠)로 부분틀니를 걸치는 방법입니다. 하악 완전무치악에서 임플란트 2개 지지 틀니는 국제 합의가 권하는 1차 선택이며(McGill 2002), 연합치과의원은 이를 똑딱이 오버덴처가 아니라 브릿지 위 부분틀니로 만들고, 임플란트는 부분틀니의 케네디 급을 내리는 자리에 심습니다.
[핵심 4줄 요약]
· 부분틀니의 불편함은 뒤끝이 잇몸 위에 얹히는 곳이 두 곳(1급)·한 곳(2급)·없음(3급) 순으로 줄어듭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급을 한 단계 내리는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어 이 불편함을 줄이는 치료입니다.
· 하악 완전무치악은 33·43(양쪽 견치) 자리에 2개를 심어 6유닛 브릿지를 고정하고 그 위에 부분틀니를 걸칩니다. 3급으로 만들려면 4개가 필요한데, 4개면 올온포 고정성이 되므로 임플란트 틀니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 위턱은 2개가 아니라 4개가 기준입니다. 위턱 임플란트 틀니는 4개 이상을 연결했을 때 생존율이 95%를 넘고, 4개 이하를 연결하지 않으면 88.9%로 떨어집니다(Raghoebar 2014).
· 똑딱이 오버덴처는 임플란트와 틀니 전 과정이 비급여이고 안쪽 고무를 갈아야 하지만, 브릿지 위 부분틀니는 65세 급여 부분틀니로 만들 수 있고 고무 교체가 없습니다. 기존 부분틀니를 임플란트 틀니로 바꾼 뒤 만족도·저작력이 유의하게 좋아지고 임플란트 생존율은 96.6%로 보고됩니다(Park 2020).
작성: 연합치과의원 대표원장 안성진 · 게시 2026.09.17 · 최종 수정 2026.09.17
[글의 목차]
· 임플란트 틀니(IARPD)는 똑딱이 오버덴처와 무엇이 다른가요?
· 아래 틀니는 왜 유독 불편하고, 임플란트 2개면 왜 달라지나요?
· 부분틀니의 케네디 1·2·3급은 무엇이고 왜 불편함이 다른가요?
· 아래턱 임플란트 틀니는 왜 33·43 자리에 심고, 왜 3급으로 만들지 않나요?
· 위턱 임플란트 틀니는 왜 2개가 아니라 4개인가요?
· 임플란트 틀니의 규격과 재질은 무엇을 쓰나요?
· 임플란트 틀니 치료 기간과 그동안 쓰는 틀니는 어떻게 되나요?
· 임플란트 틀니는 건강보험이 어디까지 되나요?
· 임플란트 틀니를 권하지 않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임플란트 틀니(IARPD)는 똑딱이 오버덴처와 무엇이 다른가요?
임플란트 틀니(IARPD)는 임플란트 위에 고정한 브릿지에 부분틀니를 걸치는 방법이고, 오버덴처는 임플란트 머리에 틀니를 직접 끼우는 방법입니다.
두 방법은 모두 "임플란트로 틀니를 잡아 주는 치료"라서 환자분들께는 같은 말로 들립니다. 그러나 틀니가 무엇에 걸리는지가 다릅니다. 오버덴처(피개의치)는 임플란트 위에 로케이터나 볼 같은 단추 모양 부품을 올리고, 틀니 안쪽의 고무 링이 그 단추에 똑딱 끼워집니다. IARPD(implant-assisted removable partial denture, 임플란트 보조 부분틀니)는 임플란트 위에 크라운을 이어 붙인 브릿지를 먼저 고정하고, 그 브릿지를 자연치아처럼 여겨 부분틀니의 클라스프(걸쇠)와 레스트(받침)를 걸칩니다.
연합치과의원이 오버덴처가 아니라 IARPD를 택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비용 구조입니다. 오버덴처는 임플란트와 틀니 전 과정이 건강보험 비급여인데, 임플란트 틀니의 장점은 전체임플란트보다 적은 부담이라는 점이므로 비급여 틀니 형태를 고를 이유가 없습니다. 둘째는 유지관리입니다. 오버덴처는 틀니 안쪽 고무가 닳으면 유지력이 떨어져 주기적으로 갈아야 하는데, 브릿지 위 부분틀니는 갈아 끼우는 소모품이 없습니다. 임플란트 지지 부분틀니를 모은 고찰에서도 어태치먼트의 탄성 부품 교체와 릴라이닝이 주요 유지관리 항목으로 보고됩니다(de Freitas 2012).
완전무치악을 회복하는 다섯 가지 방법 가운데 임플란트 틀니가 어디에 놓이는지는 완전무치악 케이스의 5가지 치료 방법에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그중 임플란트 틀니 하나만 다룹니다.
임플란트 틀니(IARPD) vs 임플란트 오버덴처 비교
| 항목 | 임플란트 틀니(IARPD) | 임플란트 오버덴처 |
|---|---|---|
| 임플란트 위 구조 | PFM 브릿지(고정) | 로케이터·볼 단추 |
| 틀니가 걸리는 방식 | 클라스프·레스트가 브릿지에 걸림 | 틀니 안 고무 링이 단추에 끼움 |
| 앞니 부위 | 브릿지로 고정(빼지 않음) | 틀니에 포함(뺌) |
| 아래턱 기준 개수 | 2개(33·43) | 2개 |
| 위턱 기준 개수 | 4개 | 4개 이상 연결 권장(Raghoebar 2014) |
| 65세 건강보험 | 임플란트(PFM)·부분틀니 급여, 브릿지 중간 치아는 비급여 | 임플란트·틀니 전 과정 비급여 |
| 소모품 교체 | 없음 | 고무 링 마모 시 교체 |
| 연합치과의원 선택 | 기본 | 하지 않음 |
아래 틀니는 왜 유독 불편하고, 임플란트 2개면 왜 달라지나요?
아래 틀니는 붙을 면적이 좁고 혀와 입술 근육에 밀려 뜨기 쉬운데, 임플란트 2개가 틀니의 앞쪽을 잡아 주면 이 움직임이 크게 줄어듭니다.
위턱 총의치는 입천장 전체가 틀니를 받쳐 주지만, 아래턱은 혀가 차지하는 자리를 빼면 말굽 모양의 좁은 잇몸만 남습니다. 뼈가 흡수될수록 이 면적은 더 줄고, 혀와 볼·입술 근육이 움직일 때마다 틀니가 들립니다. 아래 총의치가 위보다 훨씬 자주 불편을 일으키는 이유는 하악 총의치가 어려운 이유에서 다뤘습니다.
여기에 임플란트 2개를 더하면 틀니의 앞쪽이 고정됩니다. 하악 완전무치악에 임플란트 2개로 지지하는 틀니를 1차 선택으로 제시한 국제 합의가 2002년에 나왔고(McGill 2002), 2009년 영국 합의도 같은 결론을 재확인했습니다(York 2009). 기존 부분틀니를 임플란트 틀니로 바꾼 환자들을 모은 메타분석에서는 전반 만족도와 씹는 기능이 유의하게 좋아졌고, 최대 교합력과 씹는 면적이 늘었으며 임플란트 생존율은 96.6%였습니다(Park 2020).
임플란트 틀니(IARPD)는 후방 무치악 부위에 쓰였을 때 임플란트 생존율 91~100%, 변연골 소실 0.3~2.3mm로 보고됩니다(Wigianto 2021). 이 숫자는 두 개만 심어도 총의치보다 나은 조건이 만들어진다는 근거이지, 두 개가 고정성 보철과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연합치과의원은 두 자리만 나오면 임플란트 틀니로, 네 자리가 나오면 고정성으로 갑니다.
부분틀니의 케네디 1·2·3급은 무엇이고 왜 불편함이 다른가요?
케네디 분류는 부분틀니에서 빈 자리가 어디에 있느냐로 나누는 분류이고, 1급은 양쪽 뒤가 빈 것, 2급은 한쪽 뒤가 빈 것, 3급은 빈 자리 앞뒤에 치아가 있는 것입니다.
기준은 하나입니다. 틀니의 뒤끝이 치아에 걸리느냐, 잇몸 위에 얹히느냐입니다. 뒤끝이 잇몸에 얹힌 쪽은 씹을 때 잇몸이 눌리면서 그 반대편이 들리고, 틀니가 걸쇠를 축으로 시소처럼 움직입니다. 그 움직임이 걸쇠가 걸린 치아를 흔들고, 잇몸을 아프게 하고, 음식이 밑으로 끼게 합니다. 얹힌 쪽이 두 곳인 1급이 가장 불편하고, 한 곳인 2급이 그다음, 앞뒤가 다 치아에 걸리는 3급은 거의 움직이지 않아 불편감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임플란트 틀니(IARPD)는 이 얹힌 쪽을 임플란트 브릿지로 하나씩 없애는 치료입니다. 임플란트를 뒤쪽에 심어 브릿지를 세우면 그쪽 뒤끝은 잇몸이 아니라 브릿지에 걸리게 되고, 1급이 2급으로, 2급이 3급으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IARPD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은 개수보다 위치입니다. 같은 두 개를 어디에 심느냐가 급을 바꾸고, 급이 불편함을 정합니다. 여기에 마주 무는 턱의 어금니가 어느 쪽에 몇 개 남았는지를 더해 힘을 받을 쪽을 고릅니다.
앞니만 빈 4급은 임플란트 틀니의 대상이 아니므로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부분틀니 케네디 1급·2급·3급 비교
| 케네디 급 | 정의와 틀니 뒤끝 | 씹을 때 움직임 · 임플란트로 바꾸는 방법 |
|---|---|---|
| 1급 | 양쪽 뒤가 빈 부분틀니. 뒤끝 양쪽이 잇몸 위에 얹힘 | 가장 큼(양쪽 시소). 한쪽 뒤에 심으면 2급으로 |
| 1급 연합치과의원 예 | 아래턱 완전무치악 | 33·43 2개 + 6유닛 브릿지로 대칭 1급 유지(4개면 올온포로 감) |
| 2급 | 한쪽 뒤가 빈 부분틀니. 한쪽 뒤끝만 잇몸 위에 얹힘 | 중간(한쪽 시소). 빈 쪽 뒤에 심으면 3급으로 |
| 2급 연합치과의원 예 | 앞니 자연치 남음 + 한쪽 4·6 임플란트 | 임플란트 쪽은 뒤로 늘리지 않아 1급이 2급으로 |
| 3급 | 빈 자리 앞뒤에 치아가 있는 부분틀니. 뒤끝 양쪽이 치아(브릿지)에 걸림 | 거의 없음. 그대로 유지 |
| 3급 연합치과의원 예 | 위턱 한쪽 어금니 남음 + 반대쪽 4·6 임플란트 | 2급이 3급으로 |
| 4급 | 앞니만 빈 부분틀니 | 임플란트 틀니 대상 아님 |
아래턱 임플란트 틀니는 왜 33·43 자리에 심고, 왜 3급으로 만들지 않나요?
아래턱 완전무치악에서 임플란트 틀니는 양쪽 견치(33·43) 자리에 2개를 심어 여섯 개짜리 브릿지를 고정하고, 3급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4개가 나오면 임플란트 틀니가 아니라 올온포로 갑니다.
원칙대로라면 아래턱도 3급이 좋습니다. 34·36과 44·46에 2개씩 심어 양쳑 3유닛 브릿지를 세우고 틀니를 6번까지만 만들어 뒤로 늘리지 않으면, 앞니 부위만 틀니인 3급 임플란트 틀니가 되고 예후도 매우 좋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는 임플란트 4개입니다. 아래턱에 4개가 들어가면 하악 올온포로 빼고 끼우지 않는 고정성 보철이 나옵니다. 4개를 심고 틀니로 끝낼 이유가 없으므로 아래턱 3급 임플란트 틀니는 만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래턱 완전무치악의 임플란트 틀니는 2개로 1급을 받아 내는 설계가 됩니다. 같은 2개로 34·36 한쪽에 심어 3유닛 브릿지를 만들면 그쪽만 걸리는 2급이 되지만, 씹는 힘이 한쪽 어금니에만 실려 좌우 균형이 깨지고 틀니의 회전축이 그 두 임플란트에 치우쳐 걸립니다. 33·43에 심어 6유닛 브릿지를 만들면 양쪽 뒤끝은 1급으로 남지만 앞쪽 여섯 개가 고정되어 좌우 대칭으로 힘을 받고 회전축이 두 임플란트에 나뉩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이 두 가지를 비교해 33·43 대칭 배치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하악 2개 임플란트를 견치 부위에 대칭으로 두는 표준 배치(McGill 2002)와 같은 방향이며, 한쪽 2개 배치와 직접 비교한 문헌은 없어 본원 임상 기준으로 적습니다.
앞니 자연치아가 남은 부분무치악은 다릅니다. 이때는 34·36 또는 44·46 한쪽에 2개를 심어 3유닛 브릿지를 만들고, 그쪽은 뒤로 늘리지 않으므로 틀니는 1급에서 2급이 됩니다. 남은 앞니와 브릿지가 함께 지대치가 되어 회전 부담도 나뉩니다. 어느 쪽에 심을지는 마주 무는 위턱 어금니가 더 많이 남은 쪽입니다. 하악 1급 부분틀니에 임플란트를 더한 유한요소 연구들을 모은 고찰에서도 작은어금니보다 큰어금니 부위에 심는 쪽이 임플란트와 지대치의 변위·응력을 더 줄였습니다(Kuroshima 2024). 자연치가 남았을 때 어금니 쪽에 심는 본원 기준과 같은 결론입니다.
위턱 임플란트 틀니는 왜 2개가 아니라 4개인가요?
위턱 완전무치악에서 임플란트 틀니는 12·14·22·24(양쪽 측절치·제1소구치) 자리에 4개를 심어 8유닛 브릿지를 고정하고, 그 뒤를 1급 부분틀니로 채웁니다.
위턱 뼈는 아래턱보다 무르고, 위 어금니 자리에는 상악동(코 옆 빈 공간)이 내려와 있어 뼈 높이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위턱 임플란트 오버덴처를 모은 체계적 고찰에서 6개 이상을 연결한 경우 연간 임플란트 생존율 98.1%, 4개 이하를 연결한 경우 97.0%였지만, 4개 이하를 연결하지 않고 볼·로케이터로 따로 세운 경우는 88.9%로 떨어졌습니다(Raghoebar 2014). 앞선 고찰에서도 위턱 4개 볼 어태치먼트는 세 방식 가운데 생존율이 가장 낮았습니다(Slot 2010). 위턱은 개수를 줄이거나 연결하지 않으면 임플란트가 버티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연합치과의원은 위턱 완전무치악에 2개만 심어 부분틀니를 얹지 않습니다. 위턱은 4개를 브릿지로 연결하는 것이 기준이고, 2개만 심을 수 있는 상황이면 완전무치악 임플란트 틀니는 하지 않습니다. 1급 부분틀니의 회전을 두 개가 받아 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위턱 부분무치악은 급을 내릴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2개로 합니다. 위턱에 오른쬭 어금니만 남았으면 반대쪽 24·26에 2개를 심어 3유닛 브릿지를 만들고 그 사이를 부분틀니로 채웁니다. 뒤끝이 양쪽 다 걸리는 3급이 되어 2급에서 3급으로 내려갑니다. 위턱에 앞니만 남고 아래턱에는 오른쪽 어금니만 있으면 14·16에 심어 3유닛 브릿지를 만듭니다. 그쪽은 뒤로 늘리지 않으니 1급에서 2급으로 내려가고, 마주 무는 어금니가 있는 쪽에 힘을 받을 임플란트가 놓입니다.
연합치과의원 임플란트 틀니(IARPD) 설계 기준
| 상황 | 임플란트 위치·개수 | 급 변화 · 브릿지 + 부분틀니 |
|---|---|---|
| 아래턱 완전무치악 | 33·43(양쪽 견치) 2개 | 1급 유지(대칭) · 6유닛 브릿지 + 양측 후방 부분틀니 |
| 아래턱 부분무치악(앞니 자연치 있음) | 34·36 또는 44·46 2개, 대합 어금니가 많은 쪽 | 1급→2급 · 3유닛 브릿지, 임플란트 쪽은 뒤로 늘리지 않음 |
| 아래턱에 4자리 확보 | 임플란트 틀니 하지 않음 | 올온포 |
| 위턱 완전무치악 | 12·14·22·24 4개 | 1급 유지 · 8유닛 브릿지 + 양측 후방 부분틀니 |
| 위턱 부분무치악(한쪽 어금니만 남음) | 반대쪽 4·6번 2개 | 2급→3급 · 3유닛 브릿지 + 중간 부분틀니 |
| 위턱 부분무치악(앞니만 남음) | 아래 어금니가 있는 쪽 4·6번 2개 | 1급→2급 · 3유닛 브릿지, 임플란트 쪽은 뒤로 늘리지 않음 |
| 위턱 완전무치악에 2개만 가능 | 임플란트 틀니 하지 않음 | 총의치 또는 6개 고정성 검토 |
| 임플란트 규격 | 직경 4.0mm · 길이 10mm(골폭이 되면 4.5mm) | 브릿지 장기 지속을 위해 길이 우선 |
| 브릿지 재질 | PFM, 금속 교합면 | 클라스프·레스트가 브릿지 위에 놓임 |
| 총 기간(아래턱) | 뼈 붙는 약 3개월 + 브릿지 + 틀니 약 1.5개월 | 약 5개월, 기존 틀니를 고쳐 임시로 사용 |
임플란트 틀니의 규격과 재질은 무엇을 쓰나요?
연합치과의원은 임플란트 틀니의 임플란트를 직경 4.0mm·길이 10mm로 심고, 브릿지는 금속 교합면을 둔 PFM으로 만듭니다.
임플란트 틀니에서 임플란트가 하는 일은 크라운 하나를 받치는 것이 아니라, 여섯 개 또는 여덟 개짜리 브릿지와 그 위에 걸린 틀니의 회전을 오래 받아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길이를 우선합니다. 일반 앞니 임플란트가 8.5mm 이상을 기준으로 하는 것과 달리 임플란트 틀니는 10mm를 기준으로 하고, 뼈 폭이 나오면 직경을 4.5mm까지 올립니다. 짧고 굵은 것보다 길고 표준 굵기인 것이 이 자리에서는 유리하다고 판단합니다.
브릿지는 PFM(금속 위에 도재를 올린 크라운)으로 만들고, 씹는 면은 도재 대신 금속으로 둡니다. 부분틀니의 클라스프와 레스트가 이 브릿지 위에 놓이는데, 도재 면은 걸쇠가 반복해서 스치면 깨질 수 있고 금속 면은 그렇지 않습니다. 65세 급여 임플란트의 상부 보철이 PFM으로 정해져 있다는 점도 같은 재질을 쓰는 이유입니다.
부분틀니 자체는 코발트크롬 금속 뼈대에 클라스프를 둔 통상의 급여 부분틀니와 같습니다. 어태치먼트(똑딱이 부품)나 텔레스코픽(이중관)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이 두 방식은 급여 대상에서 제외되기도 하고, 앞서 본 소모품 교체 문제가 그대로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임플란트 틀니 치료 기간과 그동안 쓰는 틀니는 어떻게 되나요?
아래턱 임플란트 틀니는 뼈가 붙는 약 3개월과 브릿지·틀니 제작을 합쳐 약 5개월이 걸리고, 그동안은 지금 쓰시는 틀니를 고쳐서 씁니다.
임플란트를 심은 뒤 아래턱은 약 3개월, 위턱은 4~6개월 동안 뼈와 붙기를 기다립니다. 이 기간은 어떤 방법으로도 줄지 않습니다. 뼈가 붙으면 브릿지를 먼저 만들어 고정하고, 그 브릿지를 기준으로 부분틀니를 새로 만듭니다. 틀니 제작에 약 1.5개월이 더 걸리므로 아래턱은 전체 약 5개월, 위턱은 뼈 붙는 기간만큼 더 걸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새 임시틀니를 만들거나 지금 쓰시는 틀니의 안쪽을 파내고 부드러운 재료로 다시 채워(릴라이닝) 그대로 쓰십니다. 임플란트가 뼈와 붙기 전에 틀니가 그 위를 세게 누르면 실패 원인이 되므로, 힘이 임플란트에 실리지 않게 틀니 안쪽을 비워 둡니다. 뼈가 붙고 브릿지가 올라간 뒤에는 앞니 여섯 개가 고정된 상태에서 새 틀니를 맞추기 때문에, 기존 총의치와는 물리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관리는 다른 임플란트와 같습니다. 6개월마다 내원해 브릿지 아래 잇몸과 틀니가 닿는 잇몸을 확인하고, 틀니는 매일 빼서 닦습니다. 임플란트 틀니를 모은 고찰에서 보고된 유지관리 항목은 릴라이닝, 틀니 바닥 수리, 나사 풀림 등이며(de Freitas 2012), 오버덴처의 고무 교체 항목은 이 방식에는 없습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건강보험이 어디까지 되나요?
만 65세 이상 부분무치악에서 임플란트 틀니는 임플란트 2개(PFM 크라운 포함)와 부분틀니가 각각 급여이고, 브릿지의 중간 치아와 추가 임플란트는 비급여입니다.
건강보험 임플란트 급여는 만 65세 이상 부분무치악에 평생 2개, 본인부담 30%(의료급여 1종 10%·2종 20%)이며, 상부 보철은 PFM 크라운이어야 합니다. 부분틀니 급여는 "남은 치아를 이용하여 부분틀니 제작이 가능한 경우" 턱마다 7년에 1회, 본인부담 30%(의료급여 1종 5%·2종 15%)입니다. 치료계획 단계부터 임플란트를 부분틀니의 지대치로 쓰는 것도 인정되며, 두 급여는 같은 턱에서 함께 적용됩니다. 다만 브릿지 사이를 채우는 중간 치아(폰틱)와 뼈이식·상악동거상술은 비급여이고, 임플란트 위에 틀니를 직접 끼우는 오버덴처는 임플란트와 틀니 전 과정이 비급여입니다.
부분틀니 급여가 남은 치아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연합치과의원은 치아가 거의 남지 않은 분이라도 계획 단계에서 보존할 수 있는 자연치아를 하나라도 남겨 임플란트 2개와 부분틀니가 함께 급여되도록 합니다. 완전무치악은 지금까지 임플란트 급여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2026년 9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027년 1월부터 만 65세 이상 완전무치악에도 임플란트 2개를 급여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임플란트와 부분틀니를 함께 쓰는 구성을 지원하는 취지이고, 오버덴처는 그대로 비급여이며, 급여 완전틀니를 이미 받은 분은 7년이 지나야 적용됩니다. 그때부터는 자연치아를 남기는 배려가 필요 없어지며, 고시 개정 뒤 세부 기준은 상담 시점의 규정으로 안내드립니다.
급여 2개를 어디에 쓰느냐가 결과를 정한다는 원칙은 수원 임플란트 보험에서 먼저 다뤘습니다. 이 글은 그 "어디에"를 케네디 급으로 설명한 심화판입니다. 아래턱 완전무치악이면 급여 2개를 33·43에 써서 임플란트 틀니의 기둥으로 삼고, 앞니 자연치가 남은 부분무치악이면 대합 어금니가 많은 쪽 4·6번에 써서 1급을 2급으로 내립니다.
임플란트 틀니를 권하지 않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아래턱에 4개를 심을 자리가 나오면 임플란트 틀니 대신 고정성 보철로 가고, 위턱 완전무치악은 4개 임플란트 틀니보다 총의치 또는 6개 고정성 보철을 먼저 검토합니다.
첫째는 아래턱에 자리가 충분한 경우입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두 자리만 나올 때의 선택입니다. 볼 쪽 뼈 2mm·혀 쪽 1.5mm가 나오는 자리가 네 곳이면 빼고 끼우는 틀니를 남길 이유가 없으므로 올온포로 갑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총의치보다 낫지만 고정성 보철보다는 이물감과 관리 부담이 큽니다.
둘째는 위턱 완전무치악입니다. 위턱 임플란트 틀니는 12·14·22·24에 4개를 심어 8유닛 브릿지를 올리거나, 앞니에 심을 수 없으면 양쪽 상악동거상술을 하고 14·16과 24·26에 각각 3유닛 브릿지를 만든 뒤 3급 부분틀니를 얹습니다. 임플란트 4개와 브릿지, 거상술까지 들어가는데 결과물은 여전히 빼고 끼우는 틀니입니다. 여기에 2개만 더 심으면 6개 고정성 보철(올온식스)이 나옵니다. 그래서 연합치과의원은 위턱은 총의치로 쓰시거나 6개 고정성으로 가는 쪽을 먼저 권하고, 4개 임플란트 틀니는 그 사이의 예외로 둡니다. 위턱 총의치는 입천장이 받쳐 아래보다 훨씬 잘 붙기 때문에 이 선택이 가능합니다.
셋째는 두 자리도 나오지 않는 경우입니다. 아래턱 뼈가 심하게 흡수되어 33·43에 10mm 임플란트를 심을 수 없으면 총의치로 가거나 뼈 상태에 맞는 다른 계획을 세웁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뼈가 적어도 되는 방법이지만, 두 기둥이 브릿지와 틀니의 회전을 오래 받아 내야 하므로 기둥 자리만큼은 확보되어야 합니다.
임플란트 틀니를 상담할 때 확인할 다섯 가지
임플란트 틀니 상담에서는 다음 다섯 가지가 정해져야 계획이 섭니다.
· 위턱인지 아래턱인지, 그리고 앞니 자연치아가 남아 있는지. 아래턱 완전무치악은 33·43 2개, 위턱 완전무치악은 4개가 기준입니다.
· 지금 틀니가 1급인지 2급인지, 임플란트로 어느 급까지 내릴 수 있는지. 마주 무는 턱의 어금니가 어느 쪽에 몇 개 남았는지가 심는 쪽을 정합니다.
· 틀니가 임플란트 머리에 끼워지는 오버덴처인지, 브릿지에 걸치는 부분틀니인지. 급여 여부와 고무 교체 여부가 여기서 갈립니다.
· 3D CT에서 33·43 자리에 직경 4.0mm·길이 10mm 임플란트가 들어갈 뼈가 있는지, 그리고 네 자리가 나오는지. 네 자리가 나오면 고정성 보철이 선택지에 들어옵니다.
· 지금 쓰는 틀니를 임시로 고쳐 쓸 수 있는지와, 65세 급여 임플란트 2개·급여 부분틀니를 이번 치료에 쓸 수 있는지.
[핵심 정리]
✓ 임플란트 틀니(IARPD)는 아래턱 2개(33·43)·위턱 4개 임플란트 위에 PFM 브릿지를 고정하고 그 위에 부분틀니를 걸치는 방법이며, 임플란트는 부분틀니의 케네디 급을 한 단계 내리는 자리에 심습니다.
✓ 하악 2개 임플란트 틀니는 국제 합의의 1차 선택(McGill 2002)이고 전환 뒤 임플란트 생존율 96.6%(Park 2020), 위턱은 4개 이상을 연결하지 않으면 생존율이 88.9%로 떨어집니다(Raghoebar 2014).
✓ 연합치과의원은 아래턱에 4개를 심을 수 있으면 올온포 고정성으로, 위턱 완전무치악은 총의치 또는 6개 고정성으로 먼저 가고, 임플란트 틀니는 두 자리만 나오는 아래턱과 급을 내릴 수 있는 부분무치악에 씁니다.
임플란트 틀니에 대해 진료실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
아래 틀니가 자꾸 뜬다고 오시는 분들께 저는 먼저 CT에서 양쪽 견치 자리 두 곳을 봅니다. 그 두 곳에 10mm 임플란트가 들어가면 여섯 개짜리 브릿지를 세우고 그 위에 틀니를 걸칠 수 있고, 그것만으로 총의치와는 다른 입이 됩니다. 두 개를 심고 틀니를 똑딱이로 끼우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급여가 되고 고무를 갈 일이 없는 브릿지 방식을 씁니다. 반대로 네 자리가 나오는 분께는 틀니를 권하지 않습니다. 네 개를 심고 틀니로 끝낼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두 자리만 나오는지, 네 자리가 나오는지, 그리고 그 두 개로 틀니의 급을 어디까지 내릴 수 있는지가 이 치료의 출발점입니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 Feine JS, Carlsson GE, Awad MA, et al. The McGill consensus statement on overdentures. Mandibular two-implant overdentures as first choice standard of care for edentulous patients. Gerodontology. 2002;19(1):3-4. PMID 12164236 — 하악 완전무치악에서 임플란트 2개 지지 틀니를 1차 선택으로 제시
· Thomason JM, Feine J, Exley C, et al. Mandibular two implant-supported overdentures as the first choice standard of care for edentulous patients — the York Consensus Statement. Br Dent J. 2009;207(4):185-186. PMID 19696851 — McGill 합의를 재확인한 영국 합의
· Park JH, Lee JY, Shin SW, Kim HJ. Effect of conversion to implant-assisted removable partial denture in patients with mandibular Kennedy classification I: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Clin Oral Implants Res. 2020;31(4):360-373. PMID 31945212 — 부분틀니에서 임플란트 틀니로 전환 뒤 만족도·저작 성능 유의 개선, 임플란트 생존율 96.6%
· Putra Wigianto AY, Goto T, Iwawaki Y, et al. Treatment outcomes of implant-assisted removable partial denture with distal extension based on the Kennedy classification and attachment type: a systematic review. Int J Implant Dent. 2021;7(1):111. PMID 34773513 — IARPD 임플란트 생존율 91~100%, 변연골 소실 0.3~2.3mm
· Kuroshima S, Sasaki M, Al-Omari FA, et al. Implant-assisted removable partial dentures: Part II. A systematic review of the effects of implant position on the biomechanical behavior. J Prosthodont Res. 2024;68(1):40-49. PMID 37211409 — 하악 1급에서 소구치보다 대구치 부위 식립이 변위·응력을 더 줄임
· de Freitas RF, de Carvalho Dias K, da Fonte Porto Carreiro A, Barbosa GA, Ferreira MA. Mandibular implant-supported removable partial denture with distal extension: a systematic review. J Oral Rehabil. 2012;39(10):791-798. PMID 22882547 — 임플란트 생존율 95~100%, 유지관리 항목(릴라이닝·어태치먼트 탄성 부품 교체·나사 풀림)
· Raghoebar GM, Meijer HJ, Slot W, Slater JJ, Vissink A. A systematic review of implant-supported overdentures in the edentulous maxilla, compared to the mandible: how many implants? Eur J Oral Implantol. 2014;7 Suppl 2:S191-201. PMID 24977255 — 위턱 6개 이상 연결 98.1%, 4개 이하 연결 97.0%, 4개 이하 비연결 88.9%
· Slot W, Raghoebar GM, Vissink A, Huddleston Slater JJ, Meijer HJ. A systematic review of implant-supported maxillary overdentures after a mean observation period of at least 1 year. J Clin Periodontol. 2010;37(1):98-110. PMID 19995402 — 위턱 6개 바 98.2%, 4개 바 96.3%, 4개 볼 95.2%
·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틀니 급여안내 / 치과임플란트 급여안내. https://www.nhis.or.kr/static/html/wbma/c/wbmac0217.html — 부분틀니 7년 1회·본인부담 30%, 어태치먼트 틀니 급여 제외
· 보건복지부.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2026.09.08) — 2027년 1월부터 65세 이상 완전무치악 임플란트 2개 급여, 오버덴처는 비급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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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의료법 및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작성되었으며,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임플란트 틀니의 결과를 보장하거나 단정하지 않으며, 남은 뼈와 치아·마주 무는 치아·전신 건강에 따라 임플란트 개수와 위치, 급여 적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진단과 치료 계획은 의료진 상담 후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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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플란트 틀니 진료 안내: 연합치과의원 임플란트 진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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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틀니 자주 묻는 질문
- 임플란트 틀니(IARPD)는 어떤 치료인가요?
- 임플란트 틀니(IARPD)는 아래턱 2개 또는 위턱 4개 임플란트 위에 브릿지를 고정하고, 그 브릿지에 걸쇠로 부분틀니를 걸치는 치료입니다. 임플란트 머리에 틀니를 직접 끼우는 오버덴처와 달리 앞니 부위는 고정되고 어금니 부위만 빼고 끼웁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아래턱 완전무치악에서 양쪽 견치(33·43) 자리 2개에 6유닛 브릿지를 올리는 방식을 기준으로 합니다.
- 임플란트 틀니는 임플란트를 몇 개, 어디에 심나요?
- 임플란트 틀니는 아래턱 완전무치악에서 33·43 자리 2개, 위턱 완전무치악에서 12·14·22·24 자리 4개를 심습니다. 앞니 자연치아가 남은 부분무치악은 2개를 부분틀니의 케네디 급을 한 단계 내리는 자리, 즉 마주 무는 어금니가 많은 쪽 4·6번에 심습니다. 하악 2개 지지 틀니는 국제 합의가 권하는 1차 선택이고(McGill 2002), 위턱은 4개 이하를 연결하지 않으면 생존율이 88.9%로 떨어져(Raghoebar 2014) 2개로는 하지 않습니다.
- 임플란트 틀니와 똑딱이 오버덴처는 무엇이 다른가요?
- 임플란트 틀니(IARPD)는 임플란트 위 브릿지에 부분틀니를 걸치고, 오버덴처는 임플란트 위 단추에 틀니 안 고무 링을 끼웁니다. 오버덴처는 임플란트와 틀니 전 과정이 건강보험 비급여이고 고무 링이 닳으면 교체해야 하지만, 브릿지 위 부분틀니는 65세 급여 부분틀니로 만들 수 있고 갈아 끼우는 소모품이 없습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이 두 이유로 오버덴처를 하지 않습니다.
- 임플란트 틀니는 건강보험이 되나요?
- 임플란트 틀니는 만 65세 이상 부분무치악에서 임플란트 2개(PFM 크라운 포함)와 부분틀니가 각각 급여이며 본인부담은 각각 30%입니다. 브릿지의 중간 치아, 추가 임플란트, 뼈이식·상악동거상술은 비급여입니다. 부분틀니 급여는 남은 치아가 있어야 하므로 연합치과의원은 보존할 수 있는 자연치아를 하나라도 남겨 두 급여가 함께 적용되게 계획합니다. 완전무치악은 2026년 9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로 2027년 1월부터 65세 이상에서 임플란트 2개가 급여됩니다.
- 임플란트 틀니를 하면 지금 쓰는 틀니는 버려야 하나요?
- 임플란트 틀니를 하는 동안 지금 쓰시는 틀니는 안쪽을 파내고 부드러운 재료로 다시 채워 임시틀니로 씁니다. 임플란트가 뼈와 붙는 약 3개월 동안 틀니가 임플란트를 누르지 않게 안쪽을 비워 두고, 뼈가 붙어 브릿지가 올라간 뒤 그 브릿지에 맞는 부분틀니를 새로 만듭니다.
- 임플란트 틀니 치료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 아래턱 임플란트 틀니는 임플란트가 뼈와 붙는 약 3개월과 브릿지·부분틀니 제작 약 1.5개월을 합쳐 약 5개월이 걸립니다. 위턱은 뼈 붙는 기간이 4~6개월이라 그만큼 더 걸립니다. 연합치과의원은 뼈 붙는 기간을 줄이는 방법은 없다고 안내하고, 그동안 기존 틀니를 고쳐 쓰게 합니다.
- 위턱도 임플란트 틀니를 할 수 있나요?
- 위턱 임플란트 틀니는 12·14·22·24 자리에 4개를 심어 8유닛 브릿지를 올리는 방식으로 가능하지만, 연합치과의원은 위턱 완전무치악에는 이 방법을 먼저 권하지 않습니다. 임플란트 4개와 브릿지가 들어가도 결과는 빼고 끼우는 틀니이고, 2개만 더 심으면 6개 고정성 보철이 되기 때문입니다. 위턱은 입천장이 받쳐 총의치가 잘 붙으므로 총의치로 쓰거나 6개 고정성으로 가는 쪽을 먼저 검토합니다.
- 수원 권선구에서 임플란트 틀니 상담은 어디에서 받나요?
- 연합치과의원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탑동, 참클리닉빌딩)에 있으며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입니다. 첫 방문에 3D CT로 양쪽 견치 자리와 네 자리 확보 여부를 확인해 임플란트 틀니와 고정성 보철 중 무엇이 맞는지 정하며, 건물 내 무료주차가 가능하고 수원역에서 택시로 약 15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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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적인 구강 건강 및 진료 정보를 안내합니다. 실제 치료 필요 여부와 방법은 구강검진과 필요한 진단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통증, 흔들림, 붓기 또는 보철 불편감이 있다면 내원 상담으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