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가 모두 없는 턱을 회복하는 방법은 총의치, 임플란트 틀니(IARPD), All-on-4, All-on-6, 3피스 고정성보철 다섯 가지입니다. 무엇을 고를지는 남은 뼈, 고정성을 원하는지, 임시치아가 필요한지, 관리를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네 가지로 갈립니다.
치아가 하나도 없을 때 치료 방법은 몇 가지인가요?
다섯 가지이고, 무엇을 고를지는 남은 뼈와 고정성, 임시치아, 관리 능력 네 가지로 갈립니다.
[핵심 답변]
치아가 모두 없는 턱을 회복하는 방법은 총의치, 임플란트 틀니(IARPD), All-on-4, All-on-6, 3피스 고정성보철입니다. 식립 개수는 0개에서 9개까지 벌어지고, 치료 기간은 1개월에서 7개월까지 달라집니다.
[핵심 4줄 요약]
· 임플란트를 심지 않는 총의치부터 한 턱에 9개를 심는 3피스 고정성보철까지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 무엇이 가능한지는 남은 뼈가 정하고, 무엇을 고를지는 고정성·임시치아·관리 능력이 정합니다.
· 연합치과의원은 하악에 4개를 심을 수 있으면 임플란트 틀니 대신 고정성으로 갑니다.
· 완전무치악은 임플란트 건강보험 대상이 아니며, 총의치만 65세 이상 7년 1회 급여가 적용됩니다.
작성: 연합치과의원 대표원장 안성진 · 게시 2026.09.10 · 최종 수정 2026.09.10
[글의 목차]
· 완전무치악 치료 방법은 왜 다섯 가지로 나뉘나요?
· 완전무치악 치료 방법별로 몇 개를 심고 어떤 보철을 올리나요?
· 남은 뼈에 따라 완전무치악 치료 방법이 어떻게 갈리나요?
· 완전무치악 임시치아는 언제 올릴 수 있나요?
· 완전무치악 치료 기간은 방법마다 얼마나 다른가요?
· 연합치과의원은 완전무치악에서 방법을 어떤 순서로 정하나요?
치아가 다 빠진 상태로 상담을 받으시면 병원마다 다른 방법을 말합니다. 어디서는 틀니를, 어디서는 임플란트 네 개를, 어디서는 여덟 개를 이야기합니다. 같은 입을 보고 왜 답이 다른지 이해되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답이 갈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 다섯 가지가 서로 대체재가 아니라 조건이 다른 선택지이기 때문입니다. 남은 뼈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먼저 정하고, 그다음 환자분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그 안에서 결정됩니다.
이 글은 다섯 가지가 어떻게 다르고 무엇을 기준으로 갈리는지를 정리한 글입니다. 각 방법의 세부는 별도 글에서 다루며, 여기서는 고르는 기준에 집중합니다.
완전무치악 치료 방법은 왜 다섯 가지로 나뉘나요?
임플란트를 몇 개 심을 수 있느냐가 보철 형태를 정하고, 보철 형태가 나머지를 정합니다.
다섯 가지를 나누는 축은 셋입니다. 남은 뼈, 고정성, 그리고 비용 구성입니다.
남은 뼈는 임플란트를 몇 개 심을 수 있는지를 정합니다. 이를 뺀 뒤 시간이 지나면 잇몸뼈가 낮아지고 좁아지는데, 그 정도에 따라 심을 수 있는 자리 수가 달라집니다. 0개면 총의치, 2개면 임플란트 틀니, 4개 이상이면 고정성이 가능해집니다.
고정성이란 보철을 환자분이 빼고 끼우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총의치와 임플란트 틀니는 탈착식이라 매일 빼서 닦아야 하고, All-on-4부터는 고정되어 있어 자연치아처럼 씁니다. 씹는 힘과 이물감이 여기서 크게 갈립니다.
비용 구성은 심는 개수와 보철 방식이 정합니다. 다만 개수가 적다고 반드시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개수가 적은 대신 틀니를 따로 만들어야 하고, 고정성은 개수가 많은 대신 틀니가 없습니다.
완전무치악 치료 방법별로 몇 개를 심고 어떤 보철을 올리나요?
방법에 따라 0개에서 9개까지이며, 보철은 탈착식·한 조각·세 조각으로 나뉩니다.
개수와 위치는 아래 표에 정리했습니다. 여기서는 왜 그렇게 나누는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연합치과의원이 고정성 전악을 세 조각으로 나누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수리이고 다른 하나는 응력입니다.
한 조각(원피스)으로 만들면 어느 한 곳이 깨져도 전체를 떼어내 수리해야 합니다. 세 조각으로 나누면 문제가 생긴 부분만 교체하면 됩니다. 전악 보철은 오래 쓰는 것이라 이 차이가 몇 년 뒤에 드러납니다.
응력도 이유가 됩니다. 턱은 씹을 때 미세하게 휘는데, 한 조각으로 길게 이어 놓으면 그 힘이 양 끝 임플란트에 몰립니다. 나누어 놓으면 각 조각이 따로 움직여 부담이 분산됩니다.
어금니를 어디까지 만드는지도 정해 두었습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제1대구치(6번)까지 만드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이 경우 제2대구치(7번)까지 만든 교합력의 약 90%를 회복한다고 봅니다. 이는 문헌에서 나온 수치가 아니라 연합치과의원의 임상 기준입니다.
근거로 참고하는 문헌은 단축치열 개념입니다. 소구치까지의 치열도 기능적 치열 요건을 충족한다는 보고가 있으며(Käyser 1981, Kanno 2006), 연합치과의원의 기준은 그보다 넓은 제1대구치까지입니다. 즉 문헌이 제시한 최소 범위보다 여유를 두고 설계합니다.
7번까지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는 하악 8개, 상악 9개로 늘어납니다.
전악 무치악 치료 방법별 식립 개수와 보철 형태
| 방법 | 식립 개수·위치 | 보철 형태 |
|---|---|---|
| 총의치 (하악) | 0 | 탈착식 |
| IARPD, 하악 무치악 | 2개, 33·43(양쪽 견치) | 33~43 6유닛 서베이드 브릿지 고정성 + RPD 탈착 |
| IARPD, 부분무치악 | 2개, 대합치 구치부가 많이 남은 쪽 4·6번(제1소구치·제1대구치) | 4~6번 3유닛 서베이드 브릿지 + RPD |
| All-on-4 (하악) | 4개, 32·34·42·44(양쪽 측절치·제1소구치) | 36~46 원피스 PFM 고정성 |
| All-on-6 (상악 전용) | 6개, 경사 없이 수직 식립 | 원피스 PFM 고정성 |
| 3피스 고정성보철, 6번까지 | 하악 6개 (4·6 / 3·3 / 4·6), 상악 7개 (4·6 / 3·1·3 / 4·6) | 3조각 분할 고정성 |
| 3피스 고정성보철, 7번까지 | 하악 8개 (7·6·4 / 3·3 / 4·6·7), 상악 9개 (7·6·4 / 3·1·3 / 4·6·7) | 3조각 분할 고정성 |
남은 뼈에 따라 완전무치악 치료 방법이 어떻게 갈리나요?
자리마다 기준값이 나오면 고정성으로 가고, 나오지 않으면 개수를 줄이거나 탈착식으로 갑니다.
연합치과의원의 식립 기준은 자리마다 같습니다. 임플란트를 감싸는 볼 쪽 뼈가 2mm, 혀나 입천장 쪽이 1.5mm 남는 위치가 나와야 합니다. 이 기준이 몇 자리에서 충족되는지가 방법을 정합니다.
하악에서 All-on-4로 가는 경우는 조건이 분명합니다. 어금니 자리가 하치조신경(아래턱 안을 지나는 큰 신경)에 너무 가까워 길이 5mm 임플란트조차 넣기 어려울 때입니다. 그러면 신경을 피할 수 있는 앞쪽 네 자리(32·34·42·44)에 심고, 뒤쪽은 보철로 이어 붙입니다.
상악에서 All-on-6로 가는 경우는 다릅니다. 상악 전치부에 도저히 심을 자리가 나오지 않을 때입니다. 3피스 고정성보철은 앞니 부위에도 임플란트를 심는데, 그 자리가 확보되지 않으면 여섯 자리에 수직으로 심고 보철을 한 덩어리로 올리는 All-on-6로 계획을 바꿉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3피스 고정성보철 대신 All-on-6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수가 줄어드는 만큼 부담이 달라지기 때문이며, 이 판단은 All-on-4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악은 3피스 고정성보철이든 All-on-6든 대부분 상악동거상술을 함께 합니다. 상악동은 위 어금니 위에 있는 빈 공간인데, 이를 뺀 뒤 시간이 지나면 여기까지 거리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판단 기준은 상악동거상술, 치조정 접근의 한계와 극복에서 다뤘습니다.
뼈가 부족하다고 바로 이식을 계획하지도 않습니다. 심는 위치와 각도를 바꿔 기준값이 나오는 자리를 먼저 찾고, 그래도 나오지 않을 때 이식을 검토합니다. 이 순서는 임플란트 뼈이식, 언제 하고 어떻게 하나에서 정리했습니다.
전악 무치악 치료 방법별 뼈 조건과 임시치아
| 방법 | 뼈 조건 | 임시치아 |
|---|---|---|
| 총의치 | 뼈와 무관. 흡수 심하면 저작효율 30.25% → 12.41% | 임시틀니를 사용 |
| IARPD | 33·43(부분무치악은 4·6) 두 자리만 확보되면 가능 | 기존 틀니 내면을 파고 릴라이닝해 사용 |
| All-on-4 (하악) | 구치부가 하치조신경에 근접해 5mm도 어려울 때 | 직경 4mm·길이 8.5mm 이상, 각 30Ncm 시 당일~1주, 4개 연결 |
| All-on-6 (상악) | 전치부에 심을 자리가 안 나올 때. 대부분 상악동거상술 동반 | 거상술 없이 6자리 모두 8.5mm 식립한 경우 즉시 로딩, 6개 연결,거상술 한 경우 임시틀니를 사용 |
| 3피스 고정성보철 (하악) | 자리마다 협측 2mm·설측 1.5mm | 약 90%가 당일~1주 |
| 3피스 고정성보철 (상악) | 자리마다 협측 2mm·설측 1.5mm. 대부분 상악동거상술 동반 | 거상술 없이 8.5mm 식립되면 즉시 로딩, 7~9개 중 6개에만 연결. 거상술 한 경우 임시틀니 사용 |
완전무치악 임시치아는 언제 올릴 수 있나요?
직경 4mm·길이 8.5mm 이상으로 심고 각 임플란트가 30Ncm 이상 물려야 합니다.
임시치아란 최종 보철이 나오기 전까지 쓰는 임시 보철을 말합니다. 이가 하나도 없는 상태로 몇 달을 지내는 것과 수술 당일 이가 생기는 것은 생활이 전혀 다릅니다.
연합치과의원의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직경 4mm·길이 8.5mm 이상으로 식립되어야 하고, 임플란트마다 초기 고정이 30Ncm 이상 나와야 합니다. 초기 고정이란 심는 순간 임플란트가 뼈에 물리는 힘을 말합니다.
이 조건은 문헌에 근거가 있습니다. 단일 임플란트 즉시 로딩에서 식립 토크 32Ncm 초과가 필요하다는 보고가 있고(Ottoni 2005), 국제 학회 합의에서도 즉시 로딩의 조건으로 충분한 초기 안정성이 제시됩니다(Gallucci 2014).
연합치과의원 기준이 문헌값보다 조금 낮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문헌의 32Ncm은 임플란트 하나가 씹는 힘을 홀로 받는 단일 식립 조건에서 나온 값입니다. 전악은 여러 개를 하나로 연결하므로 한 자리에 걸리는 하중이 나뉘고, 그만큼 개별 임플란트에 요구되는 초기 고정도 낮아집니다.
조건이 맞으면 당일 또는 1주 안에 임시치아를 장착합니다. 연합치과의원의 하악 전악 케이스는 약 90%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임시치아는 하악 4개, 상악 6개를 하나로 연결해 만듭니다.
상악에서 상악동거상술을 한 자리는 즉시 임시치아를 올릴 수 없습니다. 거상한 부분은 아직 새 뼈가 자리 잡기 전이라, 원래 있던 뼈에 박힌 길이가 8.5mm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임플란트 틀니(IARPD)의 임시는 다릅니다. 기존에 쓰시던 틀니 내면을 파내고 다시 채워 그대로 쓰십니다.
완전무치악 치료 기간은 방법마다 얼마나 다른가요?
총의치 1개월부터 상악 거상술 케이스 6~7개월까지 벌어집니다.
기간 차이는 뼈가 자리 잡기를 기다리는 시간에서 나옵니다.
하악 고정성은 식립 후 약 4개월입니다. 임시치아를 쓰면서 뼈가 붙기를 기다리고, 그 뒤 최종 보철로 넘어갑니다.
상악 즉시 로딩 케이스는 더 짧습니다. 1주 안에 임시치아를 올리고 3~4개월째 최종 보철을 완성합니다.
상악 거상술 케이스가 가장 깁니다. 단계를 나누어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거상술과 식립을 함께 하고, 5개월 뒤 2차 수술을 합니다. 5개월을 기다리는 것은 거상한 자리에 생긴 새 뼈가 하중을 받을 수 있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2차 수술 1주 뒤 인상을 뜨고, 5개월 2주째 임시치아를 장착합니다. 1개월간 적응 기간을 거쳐 6개월 2주째 최종 보철을 완성합니다. 전체로는 약 6~7개월입니다.
총의치는 제작 자체가 1개월입니다. 예비 인상, 최종 인상, 왁스림, 납의치 시적, 장착 순서로 진행합니다. 발치가 필요하면 발치 1개월 뒤 예비 인상을 시작하므로 총 2개월이 됩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임플란트 보철이 끝난 뒤 틀니를 따로 만들어야 해서 약 1.5개월이 더 걸립니다.
임플란트 전체의 확인 일정은 임플란트 진료 안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전악 무치악 치료 방법별 기간·관리·건강보험
| 방법 | 기간 | 관리 / 건강보험 |
|---|---|---|
| 총의치 | 제작 1개월(예비인상→최종인상→왁스림→납의치 시적→장착). 발치 후면 2개월 | 세팅 후 1일·1주·1개월 조정, 이후 6개월 / 65세 이상 7년 1회 30% |
| IARPD | 임플란트 보철 완성 후 RPD까지 약 1.5개월 추가 | 브릿지 고정, RPD 탈착 관리 / 비급여 |
| All-on-4 (하악) | 식립 후 약 4개월 | 6개월 점검, 원피스라 파손 시 전체 수리 / 비급여 |
| All-on-6 (상악, 즉시로딩) | 1주 임시치아 → 3~4개월 최종보철 | 6개월 점검 / 비급여 |
| 3피스 고정성보철 (하악) | 식립 후 약 4개월 | 6개월 점검, 한 조각만 수리 가능 / 비급여 |
| 3피스 고정성보철 (상악, 거상술) | 5개월 2차 수술 → 5개월 2주 임시치아 → 6개월 2주 최종보철 | 6개월 점검 / 비급여 |
연합치과의원은 완전무치악에서 방법을 어떤 순서로 정하나요?
남은 뼈로 가능한 범위를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고정성과 관리 조건을 봅니다.
문헌이 제시하는 기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악 완전무치악에서 임플란트 2개로 지지하는 틀니를 1차 선택으로 제시한 국제 합의가 있습니다(McGill 2002). 즉 두 개만으로도 총의치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오래된 근거입니다.
All-on-4 개념도 체계적 문헌고찰로 정리되어 있고(Soto-Peñaloza 2017), 임플란트 자체의 10년 생존율은 96.4%로 보고됩니다(Howe 2019).
연합치과의원은 이 근거 위에서 한 가지를 더 봅니다. 하악에 4개를 심을 수 있으면 임플란트 틀니가 아니라 고정성으로 갑니다. 두 개로도 되지만, 네 자리에 기준값이 나온다면 매일 빼서 닦지 않아도 되는 쪽이 낫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두 자리만 확보되면 임플란트 틀니로 갑니다. 이때도 총의치보다는 나은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하악 총의치가 유독 불편한 이유는 아래 틀니가 유독 불편한 이유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적용의 한계도 말씀드립니다. 고정성은 매일 빼서 닦지 않는 대신 정기 점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사 풀림과 교합 변화, 임플란트 주위염을 6개월마다 확인해야 하고, 이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면 탈착식이 오히려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개수와 고정성만으로 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완전무치악 상담에서 확인할 5가지
견적을 비교하기 전에 이 다섯 가지가 설명되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탑동, 참클리닉빌딩)에 위치한 연합치과의원은 2002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현재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안성진 대표원장이 책임 진료하고 있습니다.
· 남은 뼈로 몇 자리에 심을 수 있는지 계측값으로 설명하는지
· 고정성과 탈착식 중 무엇을 권하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
· 임시치아를 올릴 수 있는 조건인지, 안 된다면 왜인지
· 반대쪽 턱 상태를 함께 보고 계획을 세우는지
· 완성 후 점검 주기와 수리 방식을 미리 안내하는지
[핵심 정리]
✓ 완전무치악 치료는 총의치, 임플란트 틀니(IARPD), All-on-4, All-on-6, 3피스 고정성보철 다섯 가지이며 식립 개수는 0개에서 9개까지 벌어집니다.
✓ 연합치과의원은 자리마다 협측 2mm·설측 1.5mm가 나오는지로 가능 범위를 정하고, 하악에 4개를 심을 수 있으면 임플란트 틀니 대신 고정성으로 갑니다.
✓ 임시치아는 직경 4mm·길이 8.5mm 이상에 각 30Ncm 이상일 때 당일~1주 안에 올리며, 하악 전악의 약 90%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치아가 모두 빠진 상태로 상담을 앞두신 분께
치아가 다 없어진 상태로 오시면 대부분 두 가지를 물으십니다. 얼마나 드느냐와 몇 개를 심느냐입니다. 저는 그 전에 남은 뼈부터 봅니다. 심을 수 있는 자리 수가 정해지면 가능한 방법이 좁혀지고, 그다음에야 무엇을 원하시는지가 의미를 갖기 때문입니다. 네 자리에 기준값이 나오는데 두 개만 심고 틀니를 얹을 이유는 없고, 반대로 두 자리밖에 안 나오는데 여섯 개를 심자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법을 먼저 정하고 뼈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뼈를 먼저 재고 방법을 정합니다.
📚 참고문헌
Käyser AF. Shortened dental arches and oral function. J Oral Rehabil. 1981. PMID 6975361.
Kanno T, Carlsson GE. A review of the shortened dental arch concept focusing on the work by the Käyser/Nijmegen group. J Oral Rehabil. 2006. PMID 17002745.
Soto-Peñaloza D, et al. The all-on-four treatment concept: systematic review. J Clin Exp Dent. 2017. PMID 28298995.
Feine JS, et al. The McGill consensus statement on overdentures. Int J Oral Maxillofac Implants. 2002. PMID 12182304.
Ottoni JM, et al. Correlation between placement torque and survival of single-tooth implants. Int J Oral Maxillofac Implants. 2005. PMID 16274152.
Gallucci GO, et al. Consensus statements and clinical recommendations for implant loading protocols. Int J Oral Maxillofac Implants. 2014. PMID 24660204.
Howe MS, et al. Long-term (10-year) dental implant survival: a systematic review and sensitivity meta-analysis. J Dent. 2019. PMID 30904559.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틀니 급여안내. https://www.nhis.or.kr/static/html/wbma/c/wbmac0217.html
국민건강보험공단 치과임플란트 급여안내. https://www.nhis.or.kr/static/html/wbma/c/wbmac0221.html
진료 안내
본 게시글은 의료법 및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작성되었으며,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특정 치료의 결과나 비용을 보장하거나 단정하지 않으며, 잔존 치조제 조건과 대합치 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한 방법과 경과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진단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신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진료 안내
🦷 임플란트 진료 안내: 임플란트 진료 안내
📍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 (탑동, 참클리닉빌딩)
🚕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 / 수원역 택시 약 15분
🚗 건물 내 무료주차 가능
📞 031-293-2207
🌐 yeonhapdental.com
🟡 2002년 개원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안성진 대표원장 책임 진료
🔗 온라인 예약 및 상담
자주 묻는 질문
- 전악임플란트와 전체임플란트는 다른 건가요?
- 전악임플란트는 위 또는 아래 한 턱 전체를, 전체임플란트는 빠진 치아 전부나 두 턱 모두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지만 병원마다 용어가 섞여 쓰입니다. 이름보다 한 턱에 몇 개를 심고 보철이 고정식인지 탈착식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전악임플란트는 한 턱에 몇 개를 심나요?
- 방법에 따라 4개에서 9개까지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제1대구치까지 만드는 3피스 고정성보철을 기본으로 하며 하악 6개, 상악 7개를 심습니다. 제2대구치까지 만들면 하악 8개, 상악 9개가 됩니다.
- All-on-4와 All-on-6는 무엇이 다른가요?
- 개수와 적용하는 턱이 다릅니다. 연합치과의원은 All-on-4를 하악에만 적용하며, 어금니 자리가 하치조신경에 근접해 길이 5mm 임플란트도 어려울 때 앞쪽 네 자리에 심습니다. All-on-6는 상악 전용이며, 전치부에 심을 자리가 나오지 않거나 비용을 줄이기 위해 3피스 고정성보철 대신 선택합니다.
- 전악임플란트 임시치아는 수술 당일 올릴 수 있나요?
- 조건이 맞으면 당일 또는 1주 안에 가능합니다. 직경 4mm·길이 8.5mm 이상으로 식립되고 임플란트마다 초기 고정이 30Ncm 이상 나와야 하며, 연합치과의원의 하악 전악 케이스는 약 90%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 위턱 전악임플란트는 왜 아래턱보다 오래 걸리나요?
- 상악동거상술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거상한 자리에 생긴 새 뼈가 하중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5개월을 기다린 뒤 2차 수술로 넘어가므로, 전체 기간이 약 6~7개월이 됩니다. 거상술 없이 진행되는 즉시 로딩 케이스는 3~4개월에 최종 보철이 완성됩니다.
- 임플란트 틀니(IARPD)는 어떤 경우에 선택하나요?
- 두 자리에만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을 때 선택합니다. 하악 무치악은 양쪽 견치(33·43) 자리에 2개를 심어 여섯 개짜리 브릿지를 고정하고 그 위에 틀니를 얹습니다. 다만 하악에 4개를 심을 수 있다면 연합치과의원은 임플란트 틀니 대신 고정성으로 갑니다.
- 치아가 하나도 없으면 임플란트 건강보험이 되나요?
- 되지 않습니다. 완전무치악은 임플란트 급여 대상이 아닙니다. 대신 완전틀니는 만 65세 이상에서 7년에 1회, 본인부담률 30%로 급여가 적용됩니다.
- 수원 권선구 연합치과의원에서 전악임플란트 상담 시 무엇을 준비하나요?
- 언제부터 치아가 빠지기 시작했는지, 기존에 틀니나 임플란트를 쓰신 이력이 있는지 정리해 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복용 중인 항혈전제와 골다공증 약제, 당뇨 검사 수치도 함께 알려주시면 계획에 반영합니다. 남은 뼈는 3D CT로 상담 당일 확인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페이지
진료 전 안내
이 글은 일반적인 구강 건강 및 진료 정보를 안내합니다. 실제 치료 필요 여부와 방법은 구강검진과 필요한 진단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통증, 흔들림, 붓기 또는 보철 불편감이 있다면 내원 상담으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