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탑동치과] 상악동거상술, 연합치과의원의 3가지 진료 기준 대표 이미지](/_next/image?url=%2Fassets%2Fblog%2Fblog-implant-bone-grafting-suwon-yeonhap-dental.webp&w=3840&q=75)
안녕하세요. 수원 권선구 탑동 연합치과의원 대표원장 안성진입니다. 위 어금니 임플란트 상담을 받으실 때 "잇몸뼈 높이가 부족해서 상악동거상술이라는 큰 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많이 들 불안해하십니다. "수술이 아프진 않을까", "혹시 안 해도 될 수술을 권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저는 상악동거상술을 진행할 때 수술 범위를 필요 이상으로 넓히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잇몸 옆면을 크게 절개하는 방식보다는, 환자 분의 상악동 점막 상태와 잔존골 두께를 3D CT로 정밀하게 분석한 뒤 통증과 절개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우선 검토합니다. 제가 실제로 적용하는 상악동거상술 판단 기준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Q1. 잇몸뼈가 많이 얇아도 절개를 최소화할 수 있나요?
A. 저는 잔존골이 1~2mm 정도로 매우 얇은 경우에도, 잇몸 옆면을 크게 열지 않고 임플란트 식립 구멍을 통해 상악동 점막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리는 '치조정 접근법(Crestal Approach)'을 우선 검토합니다. 이 방식은 수술 후 붓기, 통증, 출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3D CT 진단에서 상악동 내부에 염증(상악동염)이 있거나, 상악동 점막이 해부학적으로 지나치게 얇아 천공 위험이 큰 경우에는 판단을 다르게 합니다. 이런 경우엔 점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 '측방 접근법(Lateral Approach)'을 선택합니다.
Q2. 상악동거상을 한 번에 끝내나요, 두 번에 나누어 하나요?
A. 저는 환자분의 회복 속도와 내원 횟수를 고려해, 대부분 상악동거상술과 임플란트 식립, 보철 기둥 연결을 함께 진행하는 1회법(1-Stage)을 우선 검토합니다.
하지만 잔존골이 1mm 미만으로 임플란트가 스스로 고정력을 얻기 어려운 경우에는 원칙을 지킵니다. 초기 골유착을 확실히 돕고, 장기적인 생물학적 폭경(Biological Width)을 확보해 임플란트 주위염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뼈가 충분히 차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2회법(2-Stage)을 선택합니다.
Q3. 상악동거상술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상악동은 4면이 뼈로 둘러싸인, 혈류 공급이 풍부한 닫힌 공간입니다. 그래서 저는 차폐막을 습관적으로 덮거나 골 자극을 과하게 주는 것보다, '점막을 안전하게 거상하는 기술'과 '천공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능력'이 수술의 성패를 가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진료에서 지키는 세 가지 원칙입니다.
첫째, 섬세한 상악동막 거상 얇고 단단하게 붙어 있는 상악동 점막을 찢어지지 않도록 3차원적으로 충분히 들어 올리는 수술력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둘째, 즉각적인 천공 대처 능력 막이 얇아 미세 천공이 생기더라도, 그 자리에서 흡수성 멤브레인 등으로 즉시 수복할 수 있는 임상 숙련도가 있어야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셋째, 치과의사가 직접 하는 교합 조정 위 어금니 보철이 완성된 후에는 제가 직접 환자분의 턱관절과 교합력을 확인하며 조정합니다. 임플란트에 과도한 힘이 쏠리지 않도록 관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럼 작성자 안내]
본 글은 수원 권선구 탑동 연합치과의원 안성진 대표원장(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직접 작성한 의료 정보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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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전 안내
이 글은 일반적인 구강 건강 및 진료 정보를 안내합니다. 실제 치료 필요 여부와 방법은 구강검진과 필요한 진단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통증, 흔들림, 붓기 또는 보철 불편감이 있다면 내원 상담으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