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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lant

수원 발치 즉시 임플란트, 생존율 98%는 조건을 갖춘 경우의 숫자입니다 (2026년 기준)

발치 즉시 임플란트(즉시식립)는 치아를 뽑은 날 같은 자리에 심는 방법으로, 뽑고 기다리는 2~3개월을 없애지만 뼈와 붙는 3~6개월은 줄이지 못합니다. 2년 생존율 98.4%는 염증을 다 걷어내고 발치와 아래 뼈에 고정을 얻은 경우의 숫자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이 즉시식립을 하는 조건과 기다리는 조건을 수치로 정리했습니다.

임플란트안성진 대표원장2026.09.15
수원 발치 즉시 임플란트, 생존율 98%는 조건을 갖춘 경우의 숫자입니다 (2026년 기준) 대표 이미지

발치 즉시 임플란트(즉시식립)는 치아를 뽑은 날 같은 자리에 심는 방법으로, 뽑고 기다리는 2~3개월을 없애지만 뼈와 붙는 3~6개월은 줄이지 못합니다. 2년 생존율 98.4%는 염증을 다 걷어내고 발치와 아래 뼈에 고정을 얻은 경우의 숫자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이 즉시식립을 하는 조건과 기다리는 조건을 수치로 정리했습니다.

수원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누구에게 가능한가요?

치아를 뽑는 날 임플란트까지 심으면 병원에 두 번 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절반만 맞습니다.

[핵심 답변]

발치 즉시 임플란트(즉시식립)는 치아를 뽑은 자리에 같은 날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으로, 뽑고 기다리는 2~3개월을 없애지만 뼈와 붙는 3~6개월은 줄이지 못합니다. 46개 연구를 모은 체계적 고찰에서 2년 생존율은 98.4%로 보고되지만(Lang 2012), 이 숫자는 염증을 다 걷어내고 발치와 아래 뼈 2~3mm에 고정을 얻은 경우의 결과입니다.

[핵심 4줄 요약]

· 치아를 뽑으면 6개월 안에 잇몸뼈 폭이 평균 3.79mm(29~63%) 줄고 볼 쪽 벽이 먼저 사라집니다(Tan 2012). 즉시식립은 이 기다림을 없애는 방법이지만, 흡수 자체를 막지는 못합니다.

· 즉시식립 2년 생존율 98.4%(Lang 2012)와 즉시 94.9% 대 지연 98.9%(Cosyn 2019)라는 두 숫자의 차이는 조건 선별과 수술 후 항생제에서 옵니다. 항생제를 쓴 연구에서는 두 방법의 차이가 사라졌습니다.

· 연합치과의원은 즉시 아니면 지연 두 가지만 하고, 즉시식립은 발치와 바닥 아래 원래 뼈 2~3mm에 삽입 토크 30Ncm으로 고정될 때만 합니다. 조건이 안 되면 앞니 2개월, 어금니 3개월 이상 기다린 뒤 심습니다.

· 무절개로 뽑고 소파한 뒤 힐링어버트먼트로 막고, 잇몸 표면에서 5~7mm 깊이에 심으며, 임플란트와 뼈 사이 틈이 2mm를 넘으면 뼈이식재를 넣습니다.

작성: 연합치과의원 대표원장 안성진 · 게시 2026.09.16 · 최종 수정 2026.09.16

[글의 목차]

· 치아를 뽑은 뒤 뼈는 얼마나, 어디부터 사라지나요?

· 즉시식립 생존율 98%는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 즉시식립, 조기식립, 지연식립은 무엇이 다른가요?

· 연합치과의원은 어떤 조건에서 즉시식립을 하고, 언제 기다리나요?

· 발치와에서 초기 고정은 어디서 어떻게 얻나요?

· 앞니 및 어금니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어떻게 심나요?

· 임플란트와 뼈 사이 틈 2mm는 왜 기준인가요?

· 즉시식립 뒤 임시치아와 기다리는 동안은 어떻게 지내나요?

발치 즉시 임플란트(immediate implant placement)는 치아를 뽑은 발치와(치아가 빠진 뼈 구멍)에 같은 날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입니다. 뽑은 자리의 뼈는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기 때문에, 조건이 맞으면 뽑는 날 심는 쪽이 뼈를 지키는 데 유리합니다. 다만 즉시식립이라는 말이 "빨리 끝난다"로 들리기 쉬운데, 없어지는 것은 발치 후 아물기를 기다리는 시간이고 임플란트가 뼈와 붙는 골유착 기간(아래턱 약 3개월, 위턱 4~6개월)은 그대로입니다.

이 글에서는 발치 후 뼈가 사라지는 양, 즉시식립 생존율 논문을 읽는 법, 연합치과의원이 즉시식립을 하는 조건과 하지 않는 조건, 그리고 초기 고정·깊이·틈·임시치아 기준을 차례로 정리합니다. 본 게시글은 2026년 9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치아를 뽑은 뒤 뼈는 얼마나, 어디부터 사라지나요?

치아를 뽑으면 6개월 안에 잇몸뼈 폭이 평균 3.79mm 줄고, 볼 쪽 뼈 벽이 먼저 사라집니다.

사람 발치와를 추적한 20개 연구를 모은 체계적 고찰에서 발치 6개월 뒤 뼈의 가로 폭은 평균 3.79mm, 높이는 볼 쪽에서 1.24mm 줄었습니다(Tan 2012). 비율로는 가로 폭이 29~63%, 높이가 11~22% 줄어든 것입니다. 발치 후 임플란트를 심은 자리를 4개월 뒤 다시 연 연구에서도 볼 쪽 뼈 벽은 두께의 약 56%가, 혀 쪽 벽은 약 30%가 흡수되어 볼 쪽이 훨씬 빨리 무너졌습니다(Botticelli 2004).

이 흡수는 임플란트를 바로 심어도 멈추지 않습니다. 발치와에 즉시 임플란트를 심은 실험에서도 볼 쪽 벽은 심지 않은 쪽과 비슷하게 줄었습니다(Araújo 2005). 즉시식립은 뼈 흡수를 막는 수술이 아니라, 흡수가 시작되기 전에 임플란트 자리를 잡아 두는 수술입니다.

그래서 연합치과의원은 즉시식립 때 임플란트를 일반 식립보다 깊게 넣습니다. 일반 식립은 잇몸 표면에서 4mm 아래를 기준으로 하는데, 즉시식립은 앞으로 줄어들 뼈의 양을 미리 계산할 수 없으므로 5~7mm까지 내립니다. 뼈가 줄어든 뒤에도 임플란트 목이 잇몸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일반 식립의 4mm 기준은 임플란트 식립 깊이는 무엇으로 정하나에서 다뤘습니다.

즉시식립 생존율 98%는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즉시식립 생존율 98.4%는 조건을 갖춘 환자를 골라 심은 결과이고, 조건을 가리지 않으면 지연식립보다 초기 실패가 많습니다.

1년 이상 추적한 46개 전향 연구를 모으면 즉시식립의 연간 실패율은 0.82%, 2년 생존율은 98.4%입니다(Lang 2012). 이 수치만 보면 통상 식립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질문을 즉시식립과 지연식립을 직접 비교한 연구로만 좁히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8개 연구, 임플란트 473개를 모은 메타분석에서 즉시식립 생존율은 94.9%, 지연식립은 98.9%였고 실패는 모두 초기 실패였습니다(Cosyn 2019).

두 숫자의 차이를 만든 것은 방법이 아니라 조건입니다. 같은 메타분석에서 수술 후 항생제를 쓴 연구들만 보면 즉시식립과 지연식립의 차이가 사라졌고, 46개 연구 분석에서도 다섯 가지 변수 중 항생제 처방 여부만이 생존율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발치와는 세균이 있던 자리이므로, 염증을 걷어내고 감염을 관리한 경우에만 통상 식립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뜻입니다.

감염된 발치와에 심은 경우를 따로 모은 메타분석에서는 발치와를 철저히 소파(염증 조직을 긁어내는 것)했다면 감염이 없던 발치와와 생존율 차이가 없었습니다(2018 메타분석). 이 결과도 소파를 끝까지 한 경우의 숫자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이 즉시식립을 "조건이 되면 한다"로 말하고, 고름과 부기가 심해 염증을 다 걷어낼 수 없을 때 기다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발치 후 임플란트 식립 시기 3가지 비교

즉시식립은 발치 당일 심어 기다림이 없고, 조기식립은 잇몸이 아문 4~8주 뒤, 지연식립은 뼈가 아문 2~3개월 이후에 심으며, 연합치과의원은 즉시와 지연 두 가지만 씁니다.
항목즉시식립지연식립 (조기식립 포함 비교)
심는 시점발치 당일앞니 발치 2개월 뒤, 어금니 3개월 이상 뒤 (조기식립은 4~8주)
발치 후 대기없음2~3개월
뼈와 붙는 기간아래턱 약 3개월, 위턱 4~6개월같음
초기 고정 위치발치와 바닥 아래 원래 뼈 2~3mm아문 뼈 전체
뼈이식틈 2mm 넘으면 동시 이식안 하거나 양이 줄어듦
2년 생존율(문헌)98.4% (Lang 2012), 직접 비교 시 94.9% (Cosyn 2019)직접 비교 시 98.9% (Cosyn 2019)
볼 쪽 뼈줄어드는 양은 비슷, 자리를 먼저 잡음6개월에 폭 29~63% 감소 후 심음
연합치과의원 선택염증 소파 가능 + 하방 뼈 2~3mm + 상악동·신경관 여유일 때그 외 전부 (조기식립은 쓰지 않음)

연합치과의원은 어떤 조건에서 즉시식립을 하고, 언제 기다리나요?

즉시식립은 염증을 다 걷어낼 수 있고, 발치와 바닥 아래 원래 뼈 2~3mm에 고정이 되며, 그 깊이에 상악동이나 신경관이 없을 때 합니다.

첫째는 염증입니다. 치아를 뽑은 뒤 발치와 안의 염증 조직을 소파로 걷어내는데, 고름과 부기가 심해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그날 심지 않습니다. 앞에서 본 생존율 숫자가 소파를 끝까지 한 경우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발치와 아래 뼈입니다. 뽑은 자리의 뼈 벽은 임플란트를 잡아 주지 못하므로 발치와 바닥보다 2~3mm 아래 원래 뼈에 나사를 걸어야 합니다. 이 뼈가 없으면 즉시식립을 하지 않습니다. 셋째는 그 깊이에 무엇이 있느냐입니다. 위 어금니는 상악동(코 옆 빈 공간), 아래 어금니는 하치조신경관(아래턱 안을 지나는 큰 신경)이 가까우면, 3mm를 확보하다 닿을 위험이 있으므로 기다렸다가 뼈가 아문 뒤 계획합니다.

넷째는 앞니의 잇몸입니다. 앞니는 염증으로 잇몸이 이미 꺼진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당일에 심습니다. 즉시 심은 앞니의 26%에서 잇몸이 1mm 넘게 내려갔다는 보고가 있으므로(Chen 2014), 잇몸이 꺼진 자리는 기다립니다. 이 네 가지 중 하나라도 걸리면 연합치과의원은 즉시식립이 아니라 지연식립을 택하고, 앞니는 2개월, 어금니는 3개월 이상 기다린 뒤 심습니다. 잇몸만 아문 4~8주 시점에 심는 조기식립은 쓰지 않습니다.

발치와에서 초기 고정은 어디서 어떻게 얻나요?

초기 고정은 발치와 바닥 아래 원래 뼈 2~3mm에서 얻고, 삽입 토크 30Ncm에 맞춥니다.

초기 고정(심는 순간 임플란트가 뼈에 물리는 힘)은 발치와 벽이 아니라 바닥 아래 뼈에서 나옵니다. 연합치과의원은 발치와 바닥보다 보통 3mm 아래까지 드릴링해 원래 뼈에 나사 끝을 걸고, 삽입 토크는 30Ncm에 맞춥니다. 이 값이 나오지 않으면 임플란트를 빼고 지연식립으로 바꿉니다. 흔들리는 임플란트를 두고 뼈가 붙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두 달 늦게 심는 쪽이 결과가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수술은 잇몸을 절개하지 않는 무절개(flapless)로 합니다. 즉시식립에서 절개와 무절개를 비교한 5개 무작위 연구 메타분석에서 무절개 쪽 볼 쪽 뼈가 0.48mm 더 보존되었고 생존율 차이는 없었습니다(2023 메타분석). 잇몸을 열지 않으면 볼 쪽 뼈로 가는 혈류가 유지되어 흡수가 줄어든다고 해석됩니다.

심은 뒤에는 힐링어버트먼트(잇몸 위로 올라오는 뚜껑)로 발치와 입구를 막습니다. 앞니와 작은어금니는 직경 5.0mm, 큰어금니는 6.0mm를 씁니다. 그 위에 봉합이나 차폐막을 덧대지 않습니다. 발치와는 혈병이 차오르며 아물고, 임플란트 주위 틈은 뼈로 채워지므로(Botticelli 2004) 입구만 막아 두면 됩니다. 수술 당일 5일치 항생제를 처방하는 것은 앞 절의 두 메타분석에서 항생제 여부가 생존율을 가른 변수였기 때문입니다.

앞니 및 어금니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어떻게 심나요?

앞니 즉시식립은 잇몸이 꺼지지 않았으면 대부분 당일에 하고, 임플란트를 입천장 쪽에 붙여 심은 뒤 볼 쪽 틈을 뼈이식재로 채웁니다.

앞니는 볼 쪽 뼈가 얇아 발치 후 흡수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염증으로 잇몸이 이미 꺼진 경우가 아니면 뽑는 날 심는 쪽을 택합니다. 다만 즉시 심은 앞니의 26%에서 잇몸이 1mm 넘게 내려갔다는 보고가 있어(Chen 2014), 위치와 틈 처리를 지키지 않으면 앞니가 옆 치아보다 길어 보이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앞니 임플란트를 발치와 한가운데가 아니라 입천장 쪽 벽에 붙여 심고, 헤드가 인접 치아의 절단연(앞니 끝 날)을 잇는 선 안쪽에 오도록 각도를 잡습니다. 그러면 볼 쪽에 틈이 반드시 생기고, 그 틈을 뼈이식재로 채워 볼 쪽 뼈 두께 2mm를 만듭니다. 초기 고정은 어금니와 같이 발치와 바닥 아래 원래 뼈 2~3mm에서 30Ncm으로 얻고, 직경 3.0~4.0mm, 길이 8.5mm 이상을 씁니다.

임시치아는 심은 날 올릴 수 있지만 반대 치아와 눈에 보일 만큼 띄웁니다. 앞니가 깊게 물리는 딥바이트이거나 30Ncm이 나오지 않으면 플리퍼로 대신하고, 즉시식립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발치 후 2개월 동안 플리퍼로 지낸 뒤 심습니다.

어금니 즉시식립은 직경 4.0~5.0mm(소구치 : 4.0~4.5mm, 대구치 4.5~5.0mm) 임플란트를 뿌리 사이 뼈 또는 한쪽 뿌리 자리 중 아래 뼈 2~3mm에 고정이 나오는 곳에 심습니다.

어금니 발치와는 뿌리가 두세 개라 구멍이 넓고 모양이 불규칙합니다. 20개 연구, 임플란트 1,106개를 모은 메타분석에서 어금니 즉시식립의 1년 생존율은 96.6%, 성공률은 93.3%였고, 아문 뼈에 심은 경우보다 변연골이 0.31mm 더 줄었습니다(2020 메타분석). 같은 분석에서 틈을 이식했는지와 언제 씹게 했는지가 결과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어금니 즉시식립에 직경 4.0~5.0mm를 씁니다. 넓은 발치와에서 뼈와 닿는 면을 확보하려면 굵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위치는 뿌리 사이 뼈(중격)가 우선이지만, 중격이 없거나 좁아도 아래 원래 뼈 2~3mm에 고정이 나오는 자리가 있으면 심습니다. 아래 큰어금니는 근심설측(안쪽 앞) 뿌리 자리에, 위 큰어금니는 구개측(입천장 쪽) 뿌리 자리에 심는 식입니다. 어느 자리에도 30Ncm이 나오지 않으면 지연식립입니다. 어금니 직경·길이 기준은 앞니 임플란트와 어금니 임플란트, 굵기·길이·개수가 다른 이유에 있습니다.

임플란트와 뼈 사이 틈 2mm는 왜 기준인가요?

임플란트와 발치와 벽 사이 틈은 2mm까지 스스로 뼈로 차고, 그보다 넓으면 뼈이식재로 채웁니다.

발치와에 임플란트를 심으면 임플란트 표면과 뼈 벽 사이에 틈이 남습니다. 이 틈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4개월 뒤 다시 연 연구에서 3mm가 넘던 틈 52곳 중 44곳이 새 뼈로 채워져 있었습니다(Botticelli 2004). 틈 자체는 잘 아물지만, 같은 연구에서 볼 쪽 벽이 두께의 56%까지 얇아진 점이 문제입니다. 볼 쪽 벽이 얇을수록 아물면서 안으로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은 틈이 2mm를 넘으면 뼈이식재를 넣습니다. 특히 앞니는 임플란트를 입천장 쪽에 붙여 심으므로 볼 쪽에 틈이 반드시 생기고, 그 틈을 채워 볼 쪽 뼈 두께 2mm를 만듭니다. 이식은 식립과 같은 날 하며, 이식재만 먼저 넣고 몇 달 뒤 심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뼈이식재의 종류와 고정 방법은 임플란트 뼈이식은 언제, 어떻게 하나에서 다뤘습니다.

연합치과의원 발치 즉시 임플란트 기준

연합치과의원은 즉시식립을 무절개로 하고 발치와 바닥 아래 뼈 2~3mm에 30Ncm으로 고정하며, 잇몸에서 5~7mm 깊이에 심고 틈 2mm 초과 시 뼈이식을 함께 합니다.
항목기준이유
식립 시기즉시 또는 지연(앞니 2개월·어금니 3개월 이상)조기식립은 쓰지 않음
염증소파로 완전 제거 가능할 때만 즉시감염 발치와 생존율은 소파 전제
초기 고정 위치발치와 바닥 아래 원래 뼈 2~3mm발치와 벽은 고정을 주지 못함
삽입 토크30Ncm미달이면 지연식립으로 전환
상악동·신경관3mm 확보 시 닿으면 즉시식립 안 함안전 거리 우선
절개무절개볼 쪽 뼈 0.48mm 더 보존
발치와 입구힐링어버트먼트 5.0mm(앞니·작은어금니)·6.0mm(큰어금니)봉합·차폐막 없음
식립 깊이잇몸 표면에서 5~7mm일반 식립 4mm보다 깊게, 뼈 흡수 대비
틈 처리2mm 초과 시 동시 뼈이식2mm까지는 자연 치유
어금니 직경4.0~5.0mm, 중격 또는 뿌리 자리넓은 발치와의 접촉면 확보
임시치아앞니는 당일(반대 치아와 안 닿게), 어금니는 힐링어버트먼트만씹는 힘 차단
항생제수술 당일 5일치 처방항생제 여부가 생존율 변수
앞니 직경3.0~4.0mm, 입천장쪽에 붙여서볼쪽 틈 2mm를 확보하기 위해

즉시식립 뒤 임시치아와 기다리는 동안은 어떻게 지내나요?

앞니는 심은 날 반대 치아와 닿지 않는 임시치아를 올리고, 어금니는 힐링어버트먼트만 두고 반대쪽으로 씹습니다.

앞니는 씹는 힘을 받지 않는 자리라 심은 날 임시치아를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임시치아는 반대 치아와 눈에 보일 만큼 훤히 떨어지게 만듭니다. 뼈와 붙기 전에 힘이 실리면 실패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앞니가 깊게 물리는 딥바이트이거나 삽입 토크 30Ncm이 나오지 않았으면 임시치아 대신 플리퍼(빼고 끼는 임시틀니)를 씁니다. 어금니는 임시치아 없이 힐링어버트먼트만 두고 뼈가 붙을 때까지 반대쪽으로 씹습니다.

즉시식립과 즉시부하는 다른 말입니다. 즉시부하는 심은 날부터 임시치아로 씹게 하는 것이고, 여러 개 임플란트를 연결할 때 조건을 갖춘 경우에 한합니다. 앞니 한두 개의 즉시 임시치아는 씹지 않는 임시보철이며, 어느 쪽이든 최종 보철 시점은 뼈가 붙은 뒤로 같습니다.

지연식립을 택한 경우 앞니는 발치 후 2개월 동안 플리퍼로 지내고, 어금니는 3개월 이상 비워 둔 채 반대쪽으로 씹습니다. 상악동염이 있던 위 어금니는 발치 3개월 뒤 CBCT로 상악동 상태를 다시 확인한 뒤 계획합니다. 기다린 뒤 심으면 뼈이식은 하지 않거나 양이 줄어들고, 총 치료 기간은 이 기다림만큼 늘어나되 뼈가 붙는 기간은 같습니다. 임플란트 치료 전체 과정은 연합치과의원 임플란트 진료 안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발치 즉시 임플란트를 상담할 때 확인할 네 가지

즉시식립이 가능한지는 아래 네 가지로 정해지고, 모두 첫 방문 CT와 발치와 상태에서 확인됩니다.

· 뽑을 치아 주변에 고름·부기·누공이 있는지, 소파로 다 걷어낼 수 있는 정도인지

· 발치와 바닥 아래에 임플란트를 걸 원래 뼈가 2~3mm 이상 있는지, 그 깊이에 상악동이나 하치조신경관이 닿지 않는지

· 앞니라면 잇몸이 이미 꺼졌는지, 볼 쪽 뼈가 남아 있는지

· 어금니라면 뿌리 사이 뼈 또는 한쪽 뿌리 자리에서 30Ncm 고정이 나오는지

[핵심 정리]

✓ 즉시식립은 발치 후 기다리는 2~3개월을 없애는 방법이고, 뼈와 붙는 3~6개월은 줄이지 못합니다.

✓ 즉시식립 2년 생존율 98.4%(Lang 2012)는 염증을 걷어내고 항생제로 관리한 조건에서 나온 숫자이며, 조건을 가리지 않은 직접 비교에서는 94.9%로 지연식립 98.9%보다 낮았습니다(Cosyn 2019).

✓ 연합치과의원은 발치와 바닥 아래 원래 뼈 2~3mm에 30Ncm 고정이 될 때만 즉시식립을 하고, 무절개·깊이 5~7mm·틈 2mm 초과 시 뼈이식을 함께 합니다.

즉시식립에 대해 진료실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

저는 즉시식립을 잘하는 방법보다 즉시식립을 하지 않는 날을 정확히 고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발치와에 임플란트를 넣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것은 발치와 바닥 아래 뼈에 30Ncm이 나오지 않았을 때, 이미 뽑은 자리를 비워 두고 두 달 뒤에 다시 오시라고 말하는 일입니다.

그래도 그렇게 합니다. 흔들리는 임플란트를 두고 뼈가 붙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두 달 늦게 단단한 뼈에 심는 쪽이 환자분께 결국 낫기 때문입니다. 염증이 심한 발치와도 같습니다. 논문의 생존율은 염증을 다 걷어낸 경우의 숫자이고, 진료실에서 그 조건이 안 된다고 판단되면 숫자를 믿지 않습니다.

즉시식립을 하는 날에는 일반 식립보다 깊게, 무절개로, 틈은 2mm를 기준으로 채우고, 앞니 임시치아는 반대 치아와 훤히 띄웁니다. 이 기준은 제가 임상에서 조정해 온 것이며 술자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 Lang NP, Pun L, Lau KY, Li KY, Wong MC. A systematic review on survival and success rates of implants placed immediately into fresh extraction sockets after at least 1 year. Clin Oral Implants Res. 2012;23 Suppl 5:39-66. PMID 22211305 — 46개 연구, 연간 실패율 0.82%, 2년 생존율 98.4%, 항생제 처방 여부만 생존율에 영향

· Cosyn J, De Lat L, Seyssens L, Doornewaard R, Deschepper E, Vervaeke S. The effectiveness of immediate implant placement for single tooth replacement compared to delayed implant placement: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Clin Periodontol. 2019;46 Suppl 21:224-241. PMID 30624808 — 즉시 94.9% vs 지연 98.9%, 모두 초기 실패, 항생제 사용 연구에서는 차이 없음

· Tan WL, Wong TL, Wong MC, Lang NP. A systematic review of post-extractional alveolar hard and soft tissue dimensional changes in humans. Clin Oral Implants Res. 2012;23 Suppl 5:1-21. PMID 22211303 — 6개월 가로 폭 3.79mm(29~63%), 높이 1.24mm(11~22%) 감소

· Botticelli D, Berglundh T, Lindhe J. Hard-tissue alterations following immediate implant placement in extraction sites. J Clin Periodontol. 2004;31(10):820-828. PMID 15367183 — 틈은 새 뼈로 채워지나 볼 쪽 벽 두께 56% 흡수

· Araújo MG, Sukekava F, Wennström JL, Lindhe J. Ridge alterations following implant placement in fresh extraction sockets: an experimental study in the dog. J Clin Periodontol. 2005;32(6):645-652. PMID 15882225 — 즉시식립이 볼 쪽 뼈 흡수를 막지 못함

· Chen ST, Buser D. Esthetic outcomes following immediate and early implant placement in the anterior maxilla—a systematic review. Int J Oral Maxillofac Implants. 2014;29 Suppl:186-215. PMID 24660198 — 즉시 심은 앞니의 26%에서 잇몸 1mm 이상 퇴축

· Immediate implant placement with flap or flapless surgery: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Clin Periodontol. 2023;50(6). PMID 36843361 — 무절개가 볼 쪽 뼈 0.48mm 더 보존, 생존율 차이 없음

· Immediate implant placement in molar extraction socke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Int J Implant Dent. 2020;6(1):40. PMID 32770283 — 어금니 즉시식립 1년 생존율 96.6%, 성공률 93.3%

· Comparison of immediate implant placement in infected and non-infected extraction socke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Acta Odontol Scand. 2018;76(5):338-345. PMID 29611763 — 철저한 소파 시 감염·비감염 발치와 생존율 차이 없음

진료 안내

본 게시글은 의료법 및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작성되었으며,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즉시식립의 결과를 보장하거나 단정하지 않으며, 발치와의 염증 상태·남은 뼈·전신 건강에 따라 적용 가능한 시기와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진단과 치료 계획은 의료진 상담 후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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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 안내

🦷 임플란트 진료 안내: 연합치과의원 임플란트 진료 안내

📍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 (탑동, 참클리닉빌딩)

🚕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 / 수원역 택시 약 15분

🚗 건물 내 무료주차 가능

📞 031-293-2207

🌐 yeonhapdental.com

🟡 2002년 개원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안성진 대표원장 책임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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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즉시 임플란트 자주 묻는 질문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누구나 할 수 있나요?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염증을 소파로 다 걷어낼 수 있고, 발치와 바닥 아래 원래 뼈 2~3mm에 삽입 토크 30Ncm으로 고정되며, 그 깊이에 상악동이나 신경관이 없을 때 할 수 있습니다. 앞니는 잇몸이 꺼지지 않았으면 대부분 가능합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이 조건이 안 되면 앞니 2개월, 어금니 3개월 이상 기다린 뒤 심습니다.
발치 즉시 임플란트를 하면 치료 기간이 짧아지나요?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뽑고 기다리는 2~3개월을 없애 총 기간은 그만큼 짧아지지만, 임플란트가 뼈와 붙는 아래턱 약 3개월·위턱 4~6개월은 그대로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은 뼈 붙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은 없다고 안내하고, 대신 조건이 맞을 때 뽑는 날 심어 기다림을 없앱니다.
발치 즉시 임플란트 성공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발치 즉시 임플란트의 2년 생존율은 46개 연구를 모은 체계적 고찰에서 98.4%로 보고됩니다(Lang 2012). 다만 즉시식립과 지연식립을 직접 비교한 메타분석에서는 94.9% 대 98.9%로 즉시식립의 초기 실패가 더 많았고, 수술 후 항생제를 쓴 연구에서는 차이가 없었습니다(Cosyn 2019). 연합치과의원은 이 숫자를 조건을 갖춘 경우의 결과로 보고 조건이 안 되면 기다립니다.
염증이 있는 치아도 뽑는 날 바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나요?
염증이 있는 발치와도 소파로 염증 조직을 철저히 제거하면 감염이 없던 발치와와 임플란트 생존율 차이가 없다고 보고됩니다(2018 메타분석). 그러나 이는 염증을 끝까지 걷어낸 경우의 결과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은 고름·부기가 심해 완전 제거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즉시식립을 하지 않고 아문 뒤에 심습니다.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왜 더 깊게 심나요?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일반 식립의 잇몸 아래 4mm보다 깊은 5~7mm에 심습니다. 발치 후 6개월 안에 뼈 폭이 평균 3.79mm 줄어드는데(Tan 2012) 그 양을 미리 계산할 수 없어, 뼈가 줄어든 뒤에도 임플란트 목이 드러나지 않게 여유를 두는 것입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이 깊이와 함께 발치와 바닥 아래 뼈 2~3mm에 고정을 얻습니다.
어금니도 뽑는 날 바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나요?
어금니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1년 생존율 96.6%로 보고되며(2020 메타분석), 직경 4.0~5.0mm (소구치 : 4.0~4.5mm, 대구치 4.5~5.0mm) 임플란트를 뿌리 사이 뼈나 한쪽 뿌리 자리 중 아래 뼈 2~3mm에 고정이 나오는 곳에 심습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어느 자리에서도 30Ncm이 나오지 않거나 상악동·신경관이 가까우면 3개월 이상 기다린 뒤 심습니다.
앞니도 뽑는 날 바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나요?
앞니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염증으로 잇몸이 이미 꺼진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뽑는 날 바로 심습니다. 즉시 심은 앞니의 26%에서 잇몸이 1mm 넘게 내려갔다는 보고가 있어(Chen 2014), 연합치과의원은 임플란트를 입천장 쪽 벽에 붙여 인접 치아 절단연 선 안쪽에 심고 볼 쪽 틈을 뼈이식재로 채워 볼 쪽 뼈 2mm를 만듭니다. 임시치아는 심은 날 올리되 반대 치아와 닿지 않게 하고, 딥바이트이거나 초기 고정이 30Ncm에 못 미치면 플리퍼를 씁니다.
발치 즉시 임플란트 후 바로 임시치아를 쓸 수 있나요?
앞니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심은 날 반대 치아와 닿지 않는 임시치아를 올릴 수 있고, 딥바이트이거나 초기 고정이 30Ncm에 못 미치면 플리퍼를 씁니다. 어금니는 힐링어버트먼트만 두고 뼈가 붙을 때까지 반대쪽으로 씹습니다. 연합치과의원은 즉시식립과 씹게 하는 즉시부하를 구분해 안내합니다.
수원 권선구 탑동에서 발치 즉시 임플란트 상담은 어디에서 받나요?
연합치과의원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30, 5층(탑동, 참클리닉빌딩)에 있으며 수원농협 구운지점(금호로 231) 맞은편입니다. 첫 방문에 3D CT로 발치와 아래 뼈와 상악동·신경관 거리를 재고 즉시식립 가능 여부를 정하며, 건물 내 무료주차가 가능하고 수원역에서 택시로 약 15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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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적인 구강 건강 및 진료 정보를 안내합니다. 실제 치료 필요 여부와 방법은 구강검진과 필요한 진단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통증, 흔들림, 붓기 또는 보철 불편감이 있다면 내원 상담으로 확인해 주세요.